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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되어 다행이 갑상선암 1기라 수술도 수월하고 회복도 빠른 것 같아요 미리미리 건강체크하시고 몸관리 잘하세요 발견 7월...있어 약물 치료를 받고 갑상선도 약간의 기능 저하증이 있어 신지를 복용함 * 2011년 5월 정기적으로 검진하는 가운데 초음파...

경치에 푹빠져버렸다. "바다야.....이건...정말 ....진짜로 멋져...!" 손가락으로 앞을 가리키며 바다에게 고개를 돌렸는데. 돌리자 마자 놈의 입술이 내 입술에 잠시 닿았다! 그림처럼 눈감은 놈이 내 얼굴 바로 앞에서 멈추었던것. "히히.사랑해, 돼지...

조금만..쉬면..." 끼익- 다시 조심히 열리는 문... 그리고.. 그 문을 닫으며..들어오는 유신과... 하얀 피부와..옅은 갈색 빛.. 머리카락의..소유자.. 승호의 동공이 점점 커진다. 서..설마... 승호는 말은 잇지 못한 채.. 문 쪽만 뚫어져라..바라본다...

몇신지도 모르겟고.. 너무 힘들다 ㅠㅠ 다리두 부었구.. "콜록콜록 에이취~" 감기도 걸린거같다 ㅠㅠ 그때 내눈에 번쩍번쩍 빛난건 다름아닌 공.중.전.화 난 돈이없으니 그래! 1633 콜렉트콜! -_-.. 근데 누구한테 전화하지? -_-... 아는 번호가 없다...

빠졌구만 푹 빠졌어. 한땐 우리 솁솊이의 눈길이 나만을 향해 뜨겁게 타오를때가 있었고만. 선우 : 없어없어, 한번도 없어. 민수 : (선우 확 껴안으며) 진짜? 레알? 솁솊이가 원하면 난 다줄건데? 선우 : 아 주지마, 안줘도 돼 새꺄. 비켜 징그러 임마, 나...

민용 ..... 신지 (한숨 쉬는) 씬/4 민호윤호 방 (D) 범, 민호, 침대에 나란히 앉아 이어폰 한쪽씩 끼고 음 악 듣고 있는 범 (허밍으로) 으음~ 야, 난 이 부분이 제일 좋아. 죽이 지 않냐? 민호 나두. 이때 유미가 쇼핑백 들고 들어온다. 유미 민호야. 민호...

했다. 푹 쉬면 아이가 들어서지 싶어 직장을 그만두고 빈둥거릴 때, 취미삼아 따놓은 자격증이었다. 어떤 예지가 있었던가. 아니다. 임신을 위한 그 소중한 휴식기를 무책임하게 저버린 꼴이었다. 무정과 나 사이에 아이가 있었다면 절대로 이혼 따위는...

차가운 비를 너무 많이 맞았군요..뭐 일시적인 시력 장해니 푹 쉬면 곧 나을겁니다." "다시는 앞을 보지 못하는게 아니군요...챙겨 방을 나갔다. 카오루는 싱글벙글한 얼굴로 신지에게 말했다. "다행이다.. 그렇지?" "그렇군." "그럼 이 마을에서 며칠...

있어서.. 다행이네여... 꽃돼지 [2002/05/04] :: wow! 너무 놀라고 감격해서 손이막떨립니다.너무너무 감사하구요 싸인회 못가서 섭섭했는데 이 가슴떨림하나ㄹ로 그냥 끝이났습니다. 사실 결연가 방송할때 개인적으론 많이 힘든때였습니다 월광 [20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