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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7 본문과 관련없는 댓글, 부정적인 언급 금지 게스트 !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77/0000485072

13일의 석진, 날씨 맑음'에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제공=하이브 v.daum.net 1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진은 지난달 말 무인도에서 진행된 MBC 예능 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 녹화에 일꾼 게스트로 참여했다. 진의 녹화분은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모신 게스트는요. 영화<묘령>의 주인공, 신인배우 장예지 님입니다. 장예지 배우는 청취자와 같이 듣고 싶은 영화 음악으로...캐리어를 실은 뒤 서울을 빠져나와 국도를 타고 한 시간쯤 시골 깊숙이 들어갔다. 갑자기 노란 원피스에 피칠갑을 한 여자가...

형님 게스트로 나왔으면 좋겠는데..우리 재희가 예능 하는 모습을 꼭 보고싶다...아직도 오빠는 우리 재희랑 위클리 아가들이 아는형님 프로그램에 꼭 나와주길 간절히 기도하고 있는데..언제쯤 이면 나올지...그래도 일단은 꾹 참고 기다리면 언젠가 또...

고개를 푹 숙이고 화장실로 달려갔어. 기특하긴 한데 너무 무서워. 거울을 보니까 다행이 눈물자국은 없고 콧물이 흘러서 흥! 하고 코를 풀었는데 피가 섞여나왔어! 세상에… 하지만 크게 당황하진 않았어. 오기전에 블로그 글을 많이 봤는데 (프로그램...

이 여자 나한테 숨겼던 하자가 있나?’ 싶을 만큼 당황스러웠지만 결혼 후 처가살이를 시작하면서 그 속내를 이해하게 되었다. 물론 그 역시 크게 꿀리는 조건은 아니었다. 특전사 출신으로 우량한 신체. 멀쩡한 허우대에 직장도 있었다. 당장 내일도 보장...

큰집에서 푹쉬면 된다. 국가에서 제공해주는 옷에다가 잠자리에다가 먹는것 까지雙, 법카 쓰듯이... 답글작성 17 0 짝뱅이 2024.08.23 07:12:17 참 죄며이의 ㅈㄷㄱㄹ는 감당이 불감당이네요 ㅡ검사들을 탄핵하는척하면서 법관들에게 너거는 깨끗하냐 유죄...

싶지만 쉬면 걸을수 없으니 마음을 단단히 먹고 걸어봅니다. 이렇게 도로를 따라 걸을때는 야간이니 그나마 다행인데 민가주변을 통과해야 할때는 저도 모르게 쭈삣거려 집니다. 멍멍이 들이 밥벌이 하며 짖어댈때는 더욱 그렇구요. 그렇게 요리 조리 길을...

하는 여자들과 맛난것도 먹고 하루의 마무리까지 행복한 하루들이였습니다아 🎀💕 그리구 ㅋ 닉네임 만들때마다 이젠 먼저 태래가 태짱이라고 쓰는게 넘 귀여워 ㅎ.ㅎ 이번에 새로 지어준 유짱이의 뉴 별명도 완전 맘에 들어쎃 요즘 친구들도 다 그 이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