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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 3초 준다.빨리누워※※[20,21] 2008.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서 다행이야!!" "....여긴 집인데...누가 날 엎고 왔어?" "응?아...응.." 나의 질문에 얼버부리는 수지. 내가 고갤 갸웃하자 수지가 어렵게 입을 연다 "용기가 널 엎고 아주 죽기살기로 달려서 집으로 데려왔지.." 한용기가 날 엎고 집으로 왔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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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마로 따신밥에 고깃국 먹고 사는법..!! ) 2020.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으로 다행인데. 그동안 ...잠잠하던 유럽쪽에서 상상외로 큰 불행이 오니 ....이것도 남의일 같지가 않내요 유럽발 잠재 전염 또 ...언제 울나라에 올지 알수가 없어니 ....하루/하루가 걱정이고 . 코로나 19로....세계 경제나 ....울나라 경제가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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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말자................... 2006.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아? 재방송까지 보면서, 모니터 해준다고!! 형, 얼굴 보는거 좋다면서, 형이 노래부르고, 형이 춤추고, 형이 웃고 떠드는거 좋다면서, 맨날맨날, 형 스케줄 확인하면서, 모니터하는 창민이라고, 어쩌다가 창민이한테 들어온 개인스케줄 있으면,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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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강추] 2001.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슨 재방송 같다.. 화면에 비친 우혁의 모습은...그냥..한없이..좋아보인다고 할까.. 어떤 설정인진 모르겠지만..토크쇼 진행자의 말에..말없이 웃기도 하고..대답도 하면서.. 자신의 이미지를 보여주는듯 했다.. "진짜...저런 사람일까.." 문득..장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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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설] 계약데이트 by. 무지개훈 2003.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서 푹~ 자.." "어.." 성훈이 자기 방으루 들어가자마자 참고있던 눈물이 쏟아진다.. 흑흑.. 슬퍼.. 근데 왜 마지막에 강성훈이라구 불른거.. 그게 왜이렇게 맘에 걸리지? 체리공주.. 그것두 꾀나 싫엇는데.. 지금은 강성훈이 더 싫어.. 지원이에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