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성치산[금산]동네 산보하듯 부담없이 노닐다 온 하루 2009.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전입니다. 다행스러운 것은 우리 28회가 총동문산악회에서 후미를 담당하기에 조금은 여유를 부려봅니다. 중간 오르다가 잠시 쉬고 물한모금씩 마셔가며 부지런히 걸어 올라갔습니다. 간혹 뒤에 처져서 쉬고 있는 선배님들과 같이 이야기를 나누며...
-
god "무인도에 갇히다" 소설인가??? 2001.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훗...다행이야... 준-데니야!!태우야!!집에 가자!!비 더맞다간 큰일나.. 태우-어..그래... 데니가 가져온 땅에 떨어진 바나나를 줍는 태우.. 데니-어!!태우야..너 목에 뭐야? 태우-어?뭐?핫.. 데니-뭐에 물린거 같진않고..혹시.. 태우-형~살려죠~~~아악...
-
9월30일 푹 쉬면 다행이야 21회 미리보기 2024.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 못 잡는 머구리들?! 위기에 빠진 일꾼들을 구원하는 루키 머구리 은비의 대활약 공!개! 머구리의, 머구리에 의한, 손님들을 위한 셰프 머구리 오스틴 강의 바다 향 머금은 머구리 특선까지! 9월 30일 월요일 밤 9시! <푹 쉬면 다행이야> 21회도 체크인...
-
개 잡부 제21회 2007.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21회 국현은 마음이 다급해졌다, 다른 일행이 일을 하는데 자신만 이렇게 앉아 있다는 것이 미안하기도 하였지만 그보다는 만일 반장이라도 지나가다가 보면 잔소리 할 것 같은 기분이 자꾸 국현을 조급하게 만든다. 한 참이나 망치로 두드리고 손으로...
-
내가 쓴 쾌걸춘향 21회 2005.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1회 몽룡] (따라들어가며) 뭐라시는거예요... 초음파에도 계속 한명뿐이라고 했는데요~ 몽룡 정신없는 표정 분만실 들어가면 의사 태동심박동 체크 중.... 크게 들려오는 심장소리에 몽룡도 쌍둥이라는 확신을 하고 그러나 춘향은 긴장이 풀린 탓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