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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금당도(金塘島)에서 100섬 트레킹의 마침표를 찍다 2024.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루 5회 가학항으로 배가 들어온다. 남해루 남해루가 없었다면 우린 굶어 죽었을 것이다. 이곳은 중식, 한식, 생선회, 매운탕...안 되는 것이 없다. 점심은 짬뽕과 쏨뱅이탕, 저녁은 자연산 생선회를 먹었다. 그러나 침울한 안주인의 표정은 우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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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운동일지 2010.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뒤치닥거리. 다행이 별문제 없어 퇴원. 체한 것으로 추정이 된다. 저녁에 운동나갈 시간이 있었지만 진이 다 빠지고, 흥도 없다. 패스.... 12/24 (금)~12/25(토) 26일 장유대회를 대비한 휴식. 12/23 (목) 동래 전철역 근처에 지인이 고깃집을 개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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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라톤 생활기(우리 학교 교지에 실은 글입니다.) 2013.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 5회 바다하프마라톤대회 2006년 10월 1일 10km 60분 페이스메이커(pacemaker)참가기 (사진은 2009년 10월 11일 하프 페이스메이커 참가 모습) 시원한 바람에 흐린 날씨, 그래도 점점 맑아지는 하늘,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 속에서 다른 런클 회원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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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노을님의 통증완화를 위한 냉온요법 효과 있네요. 2011.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잠을 푹자려고 타이레놀 두알 먹고 잤는데, 지난 금요일에 잠은 잘 잤는데, 토요일 오후가 되니까 또 아파오길래 자기전에 또 타일레놀 두알 먹었죠. 조금 통증을 잊을수 있어 잠을 잤는데, 일요일에 느끼는 통증은 점점더 심해져만 갔습니다. 하루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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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달리기일지(나용주) 2020.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표. 5회전하고 월드컵경기장으로 이동해서 스트레칭, 동반주하고 2회전만 추가하고 집으로... 저녁을 안먹었더니 체중이 65키로로 줄었다. 최근들어 최소 몸무게. 5월 13일 월(16/16/93/964) 몸이 다소 무겁지만 일달을 못해서 주로로 나서본다. 마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