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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살림에도 나의 욕심 비우니 다 그저 감사하다 라면 한 끼니에도 마냥껏 든든하고 바란 게 줄었으니 사는 것도 가볍다 아껴 쓰는 푼돈이 자칫 없어보여도 차츰 마음은 부자 카트를 안 채워도 타닥여 차린 밥상 파김치면 어떠랴 하얀 밥에 올려서

드디어 파이코인이 상장 하루 손가락 터치한번 저도 밎음이 안가서 소개 하지 않아지만 용돈벌이는 돼는거 같아요 시초가 2불시작 1불 까지 떠러져도 1.7불 상승중 초대코인 K2450 가입하지는 않으셔도 도ㅡㅐ고 체굴만 사시면 그냥 용돈벌이 는 도ㅡㅐ는...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몇 개는 내 입에도 넣었어. +) 출처 https://theqoo.net/square/3488396750

내그릇이 딱거기까지인거겠죠? 지금까지 50만원~많게는 2천까지 벌어봤는데 1억~3억 벌수 있는 기회를 놓쳤어요 하나는 안팔아서 못벌고 하나는 팔아서 못벌고ㅜ 지금도 몇십만원 푼돈 벌고있네요.. 푼돈이라도 벌자~~이게 어디냐 전업이....싶네요....

나는 봄나물의 종류를 많이 알지 못한다. 그러나, 어머니는 늘 봄이면 산에서 들에서 나물을 캐어 남원장날( 4일장, 9일장 )에 나가서 공설시장에서 팔아 1~2만원의 돈을 벌어 용돈을 쓰신다. 그래서, 시골장터에 가면 할머니들이 파는 나물을 볼 때마다...

출처: https://x.com/pyodogi/status/1873640452400013508?t=V1VcOZWn8wULCDUgqr9PDA&s=19

점멸등까지 켜고 오던 택시는 얼마나 황당했을까요?

속에 핀 연꽃 돼지목에 진주목걸이 비유가 맞나? 어째보면 틀린거 같다 ㅋㅋ 사진 우측 가격표에 보면 만원이라고 되어있다 푼돈에 완전 목숨걸었다 하나로마트 화단에 핀 산수유일까 생강꽃일까? 아~ 몰라!! 산수유라 생각하기로 했음^^ 쓰레기 모아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