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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목사님은감옥에있고서미영사모님은흐느끼며찬송반주
흐느끼며찬송반주...............2020년3월8일 [카페개설]...........66세 각설이나푼수 [카페지기]
cafe.daum.net/baehojyh202003080 랭킹: 1 단계 회원수: 1 개설일: 2020.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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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함을 못참아서 푼수되는 여시달글 2023.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많아지고 묻지도않은 tmi말하게되고 특히 상대가 예의(또는 배려)없는 성격일때, 그 사람이 좋지않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푼수 증세가 심해짐 가끔씩 저런것 왜물어보나싶은 개인적인 질문이나, 예의없는 질문에도, 몇초 머뭇거리다가 솔직히 대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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푼수에 한나절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촌집에가니 달리아가 반겨주는데 노랑이는 보이질 않고 휭하니 볼품없는 손바닥 꽃밭 서성이다 혹시나 봄에 쓰레기 더미 속에 던진 다리아 구군이 생각 나드라구여 날이 밝기가 무섭게 가봤드니~~ㅋ 여기저기서 날 찿아ㅠ ~~우~~C 버릴땐 언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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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잔및을 못보는 푼수들...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이런자을 등잔및이 어두운 "푼수" 라 일컷는다. 우리 취미동우회인 " 6070친구(파크골프및 여행) " 발전기금이 여유가 있어서, 돈 입출금 관리는 운영자의 은행구좌로 하고, 발전기금관리현황에 매일같이 상황을 올리고 있다. 그런데, 그 운영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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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터에 좀 푼수기있는 7순 냥반이 있는디...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즘에도 아침이면 고추 슨다고..ㅎ 그런 야그 서슴없이 하는 냥반이 오늘.. 신사서 참 맛있게 묵었다며 소개한 부페집.. 바로 쇠뿔뽑고 오죠... ㅎ 쥐기네요 10가지 넘는 반찬에 이 한상이 6900원이라니... 노포스타일의 반찬 맛도 죄 수준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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푼수같은 성격 고치는 방법 있을까요? 2024.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0대 초반이구요. 외모와는 다르게(?)ㅠ 성격이 푼수 같아요... 외모는 푼수 안 같은것 같은데 말 하면 이미지 깨고 스스로 깎아먹는 스타일. 굳이 안 해도 되는 내 얼굴에 침뱉는 얘기 하고 나의 허물 굳이 내 입으로 까발리고 온갖말 다 하고. 좋게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