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표지처럼 통속하다'고 했으니..... 추석 전에 풀을 만지다가 풀독이 올라서 손목이 부글부글 끓어 올랐습니다. 밤이면 가려워서...잘못해서 이런 가려움의 고통을 받을까나?' 잘못은 무슨?? 알러지 물질이 있는 풀에 피부를 노출시킨 부주의가 잘못이지...

눈 벌겋게 부어 오르면서 가렵지 몸에 풀독 알러지 올라서 근지러워 죽지 엠병~~~

합니다. 옆지기가 손과발이심하게 가렵고 손가락이부어서 병원에갔더니 풀독이랍니다. 피부가약해서 풀들을 접하지말아야된다니 걱정입니다.내년봄에 밭에다 작은집을 지을예정인데 마눌없이 나혼자 귀촌할수도없고..... 풀독알레르기.. 걱정입니다.....

횡포 같은 낫질에 갑질 같은 꽃 따기 자연순리 건드린 역린인가 무지가 낳은 과욕 몸뚱이의 살풀이 얄미운 일당금 24. 05. 30. 풀독 / 초고 복숭아 접과와 고사목 운반 심술보 알레르기 심히 따끔하고 간지럽고 해이한 면역력 얕보고는 겨드랑이 옆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