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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해지고 뭔가 먹은것같은 포만감이 드는 콩국수... 일반 국수는 넘 가늘고 칼국수는 넘 굵고... 풀무원에서 나온 생면이 콩국수엔 아주딱이지요. 두명이 두덩이면 알맞지만 항상 우리집은 면 삶을땐 일인분을 더 넣습니다. 뭐...음식이라면 가는것없이...

든든해지고 뭔가 먹은것같은 포만감이 드는 콩국수... 일반 국수는 넘 가늘고 칼국수는 넘 굵고... 풀무원에서 나온 생면이 콩국수엔 아주딱이지요. 두명이 두덩이면 알맞지만 특히 국수종류는 물1불을 안가리지요.ㅋ 일반면 삶을땐 찬물세번이 통하지만...

채썰어주세요 그리고 찌거기는 비지찌게나 콩부침을 해 먹으면 되죠 ㅔㅇ 일반 칼국수나 소면보다 검색을 해보니 풀무원 생소면이 콩국수로 적당하다고 하네요 마트에 들려 생소면을 구입하고 삶았습니다 생소면이 쫄깃거리고 맛도 좋네요 다음에 짜장면...

초밥 풀무원제품 17.파니니,청귤에이드 내맘대로 재료넣고 만든 파니니(그릴있음) 18.떡볶이,김말이 19.똠얌쌀국수,새우팟퐁커리 마켓컬리 소이연남,피코크 제품 20.그릭복숭아 나 잘하지?(칭찬강요) 21.냉완탕 인스타에서 옥주부레시피 봄(a.k.a옥동자...

콩국수는 또 처음이에요. 다른 콩국수는 콩이 잘 안갈리니 아무리 잘 갈아도 텁텁하거나 거칠거칠한데 이 콩국수는 너무...만들어진 콩국물! 허걱! 전 레시피를 어떻게 바꿨냐면 풀무원 생식 두부 1모 (마침 세일해서) 물은 두부각 1.5만 넣었어요...

신랑이 콩국수를 너무 좋아하는데 준비과정이 너무 복잡해서 먹고 싶을때 배달시켜서 먹고 했었거든요~ 요즘...참...편한 세상이죠~ㅋ 콩을 갈아서 만들 필요가 없이 바로 먹을수 있는 풀무원에서 출시된 <소야밀크>도 있더라구요... 직접 만들어주겠다고...

넣어서 먹어도 좋지만 두유처럼 그냥 마셔도 고소하나 참 좋습니다. 콩도 많이들어가 걸죽허니 여느 콩국수집 못지않은 맛이네요. 구포국수와 풀무원 콩국물 장소팔과 고춘자,남성남과 남철 처럼 환상의 궁합을 이루네요 (옛날사람~~^^) #콩국수만들기

1200원, 휼륭하네요. 하하님이 작년에 초록마을 두유 넣고 콩국수 해먹는다기에, 나도 해봐야지 하다가, 이제야 실천했어요...정보 감사.. 우뭇가사리까지 썰어넣었는데, 그건 좀 오버고, 오이에, 지단, 새우 삶아넣고 국수는 풀무원 소면 쫄깃하고 맛있어요.

국수:4인분기준 더운여름에 제가 자주 해먹는 간편하고 쉬운 콩국수 만드는 방법입니다. 위의 재료를 준비해 놓습니다. 먼저...썰기로 준비해 놓으시구요~ 두부는 이왕이면 부드러운 풀무원것이나 아니면 시장에서 파는 두부도 고소하고 맛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