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노랑색 풀무치 메뚜기 202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사진속의 메뚜기 정체를 알고싶다. 15:30분 쑥대에 이렇게 메달려 있다. 꾀꼬리는 날아가고 대신..... 풀무치의 특징은 다름 아닌 집단성. Locusta migratoria 이라는 학명 자체가 '이주하는 황충 '이라는 뜻이다. 한두 마리 정도로 풀밭에서 흩어져서...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풀무치 2023.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서정춘 시모음 2024.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린 흰 나비의 우화羽化들 11월 / 서장춘 단풍! 좋지만 내 몸의 잎사귀 귀때기가 얇아지는 11월은 불안하다 어디서 죽은 풀무치 소리를 내면서 프로판 가스가 자꾸만 새고 있을 11월 다른 감나무 / 서정춘 감나무 한 그루와 서 있는 사람이 비슷하게 단물...
-
굼벵이를 드셔보셨나요? 2024.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번데기 등 곤충이 있었다. 단백질 보충원으로도 손색이 없던 곤충이 새로운 먹거리로 등장하고 있다. 이미 귀뚜라미, 풀무치, 양봉꿀벌 등 16종의 곤충을 식용으로 승인한 싱가포르가 있다. 또한 식용 곤충 자판기까지 등장한 일본이다. 스위스에서는 밀월...
-
11월 / 서정춘 2024.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월 / 서정춘 단풍! 좋지만 내 몸의 잎사귀 귀때기가 얇아지는 11월은 불안하다 어디서 죽은 풀무치 소리를 내면서 프로판가스가 자꾸만 새고 있을 11월 [출처] 서정춘 시인 6|작성자 동산
-
▣안마도 241009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흠뻑 반했고 정성들인 비빔밥거리 모아모아 맛깔나는 비빔밥은 모두 찬사와 포만감이 넘쳤고... 능선길 풀밭에는 무지무지큰 풀무치떼들의 짝짓기에 열기가 넘쳐났고 걸음 걸음마다 날아가고 도망치며 서로 부딛치는 낮선 풍경은 오래도록 기억될듯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