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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사(잔디) -창의숲놀이터.나무와 인사 -흔들어체조 2.거북이&강아지&토끼 - 거북이랑 걸어보기, 등만져보기 - 강아지 놀이랑 달리기 - 토끼먹이주기 3.생태관찰 - 거미 수수께끼 - 거미 동화책 보기 - 거미 손에 올려 관찰하기 - 거미 암,수 비교관찰...

2024.9 상희의 꾸러미 2024.9 상희의 꾸러미 안내문(일반, 풀빛)

못 마주치는데 그래도 한두번씩 보게되면 어찌나 반가운지...ㅎ 어찌어찌 하다 급하게 결성. 오늘 주연집사님 추천으로 다온숲 풀빛정원을 찾았는데 힐링이 되는 곳이다. 진입로부터 🍂 가을을 선물하는 곳. 주연집사님과 현영권사님 추천 브런치를 선택...

사랑스럽고 선물 같은 판타지 소설이 찾아왔다! 쉿! 신비한 반창고의 능력은 우리끼리 비밀 “혹시, 평행우주라는 말 들어 봤어요?” 십 대에게 ‘절친’의 조건은 뭘까? 바로, 공통분모를 가지는 것이다. 《나의 또 다른 이름, 중간 인류》 속 주인공...

길을 잃었어 알리체 로르바케르 글/리다 치루포 그림/이승수 역 | 풀빛

어디로 가야 하는지도 모르는 서툰 길이 있었어요. 다들 길에게 이래라저래라 요구했어요. 길은 지쳐 버렸어요. 인생이라는 길을 걷는 우리 모두에게 주는 세계적 영화감독 알리체 로르바케르의 따뜻한 위로. 어디로 가야 하는지조차 모르는 서툰 길의...

2024년 남구유아숲 체험원 풀빛공원 절기따라~ 숲길따라 숲체험 참여자모집 숲과 더불어 살아가는 생명을 만나고, 자연과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행사입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 2024년 서초문협 앤솔로지 제14호 <풀빛 이슬> 시1편-[옛골 청계산] 옛골 청계산 김윤자 옷고름 꼬옥 여미고 수줍게 자리한 새악시 쉬이 속살 드러내지 않으려 돌아앉은 가파른 잔등이 끊길 듯 끊기지 않는 뽀얀 가르마 길기도 하여라 아픈 가시, 거친...

뒤란 몰래 둘레는 이른 봄 초경 무렵 올 밖 휘파랍 소리 까치발로 엿 들면 할머니 맵싸한 눈빛 홍매화 불꽃 튀었어 손 편지 꼭꼭 접어머쓱히 건네주면 묵은 까치집 같은 더벅머리 굵은 눈썹 간이역 파란 대문집 그 애 늦은 답장을 쓰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