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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떡쑥떡~ 슈주:아~ 잠깐~ 형~ 갑자기 하는거 아녜요? 이특:왜? 갑자기 아냐~ 우리 얘네 온다고 해서 춤 연습했었자나~ 슈주:아~ 맏다~ 그럼 우리가.. 준비 했던게.... 이특:벌써 까먹었어?? 주문~~ 슈주:아녜요~~ 댄싱 아웃~ 이특:하~ 맞다.. 까먹었었다...

놈 뒤로 아스라히~ 해오름님..쑥떡 맛 볼 수 있는거죠? ㅎㅎ 잔차부대도 멋진길을 달리고요 코난님도 무언가 담고 계시네요 풀하우스님과 따님.. 시도로 이어주는 다리를 지나고 있어요 슬픈연가 세트장..오늘은 입장료가 없어서 들어갈 수 있었답니다...

미사리 풀하우스) 수 입 지 출 참석자및회비 이용배,마완흥,김현섭,김영관,윤낙수,이은한 식대 25000x49명 1,225,000 김재근,송백규,이인선,조상연,박경태,이옥우 주대(맥주,소주,막걸리) 328,000 권선필,최명수,김선중,김인규,김충호,김미숙 신정환...

이번에 쑥떡 진짜진짜 맛있었어요. 언니 성격도 너무 화끈하시고 부러워요^^ 카늘님 고기 맛있게 구워주셔서 너무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카페서 인기 많으신거 같은데 저랑은 아직 한마디도 못한거 같네요. 다음에 기회가 있겠죠?^^ 권산님 항상 멋있는...

본다. ‘풀 하우스’에서 2박을 하고 짐을 싸서 다시 광양시내로 가기 위해 ‘묵방’마을을 나섰다. 오늘은 토지의 ‘최참판 댁’을 가기 위해 하동 악양 마을 평사리를 목표지로 했다. 버스를 타러 내려가는 호젓한 마을 길에는 사람도 없고 아침 햇살을...

잠자리님도 쑥떡이 하도 맛있어서 꿀꺼덕 하고는 전혀 안 먹은양 오리발이네여 요즘 오리발은 힌색이군여 ㅋㅋ 신도, 시도 연도교 앞의 이정표를 스케치 해 봅니다. 이제 모도 시도 방향으로 달려갈 것입니다. 아직까지 신도 3리에서 내려왔지여 자 시도를...

1~7반을 위해 항상 공헌이 많으신 호진아빠~~~ ▼ 범수맘표 쑥떡도 ~~~ ▼ 심심풀이 옥수수 튀밥~~~ ▼ 호진맘표 떡~뽁이...호준맘표 부침개~~~ ▼ 푸근하게 베풀어주신 "풀하우스 펜션" 주인부부님~~~ ▼ 펜션입구 코스모스~~~ 항상 많이 웃는 날...

내려 뿜는 비바람에 잠시 구경을하고 감상은 뒤로 한채 시도에 있는 풀하우스 드라마 찰영장을 둘러보곤 점심을 먹을수 밖에...커피며 과일을 챙겨준 화순이,김밥을 만든선희, 쑥떡을 만들어온양희. 많은 음식과 다과을 준비한 종례총무 끋까지 운전하며...

아냐..풀하우스..오렌지보이..열혈강호..드레곤볼.. 166 벼락을 맞아 본 적 있나? 그랬음 내가 지금 살아 있겠나..? 167 저런, 착하게 좀 살지-_- 너나 차카게 살아라..질문이 이게머냐? 너무 앞서는거 아냐? 168 내 앞에 놓여있는 마일드 세븐 빈 갑 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