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경복궁 근정전 품계석 조선 시대, 대궐 안 정전(正殿)의 앞뜰에 벼슬의 품계를 새겨서 세운 돌. 동서(東西) 양반(兩班)이 두 줄로 있는데, 동반은 동쪽, 서반은 서쪽에 자리가 정해져 있다.

했죠. 대한제국. 해태는 사헌부의 상징 이라고 합니다. 오늘날 감사원.헌법재판소 정도 되겠습니다. 봉황 중화전. 품계석 동문서무 여느 궁궐처럼 얇은돌 박석을 깔아 미끄러지지않게 살짝 기울기를 만들어 단한번의 침수도 없었습니다 궁궐과 빌딩 궁궐...

용이 새겨진줄 알았는데 봉황이었네요 사대의식때문에 용을 쓸수 없었다는군요 근정전 근정전 앞에 깔린 돌은 박석이라 하고 품계석이 나란이 서 있었다 해시계 단순히 시간을 나타내는 것으로만 알았는데 계절과 절기까지 나타내는 아주 휼륭한 문화유산...

왔어요✨ 곳곳에 숨어있는 십이지신 동물들도 찾아보았답니다🔍 왕이 다니는 길인 어도로 거닐어보고, 신하들이 자리했던 품계석 앞에서 사진도 찰칵찰칵📸! ”선생님, 시간여행 하는 것 같아요!“ 역사 프로젝트 시간에 이야기나눈 드므에 과연 물이 차...

학습을 가는 날이지요~!!💖 경복궁에 가면 볼 수 있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임금님의 자리, 어좌 신하들의 자리, 품계석 근정문은 왕과 왕비, 왕세자만 지나갈 수 있어요. 무신이 지나가는 문, 월화문 문신이 지나가는 문, 일화문 홍례문과...

대표한다는 점에서 그 가치가 높게 평가받아 1997년에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 정조는 인정전에 품계석을 세우고 후원에 부용지를 중심으로 부용정, 주합루, 서향각을 세우고 오늘날의 후원 모습으로 조성하였다. 헌종은 짧은...

광화문과 흥례문으로 이어진 어로를 건너 새로 신축한 월대에도 올라가 보고, 영제교와 근정문을 지나 근정전 앞에 박석과 품계석들도 보았어요. 박석은 자연석의 특징에 맞게 더운 날씨에도 태양빛이 반사되지 않고 흡수 되어 그 곳의 온도가 다른 곳보다...

여래 입상, 그리고 금동 마륵보살 반가 사유상. ㅇ 경복궁 광화문에서 근정전까지의 멋 ㅇ 궁궐 지붕에 숨어 있는 이야기 ㅇ 품계석과 차일고리 ㅇ 창덕궁에서 느끼는 씁슬한 이야기 ㅇ 우리 궁궐 알고 나면 자금성은 왜소 ㅇ 남한산성과 병자호란 ㅇ 구리...

봉황이 아닌 용 두 마리가 새겨져 있다. 이는 대한제국 선포 후에 지어진 건물로 황제를 상징하는 용을 장식한 것이다. 중화전 마당에는 조회 등의 의식이 있을 때 문무백관의 서 있는 위치를 표시하는 품계석이 좌우에 배치되어 있다. 출처 : 궁능유적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