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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전 지기님께서 죽순과 함께 보내주신 풍난 입니다 언젠가 쓸데 있겠지 하고 두었던 나무 토치로 끄슬르가 풍난이랑 나비난 같이 심었어요 아직은 멀쩡히 잘 삽니다 ㅋ 이끼좀 구해다 더 채워 줘야 겠어요

소엽 풍난 석부작

올해 풍난이 꽃을 안주길래 욘석들도 일년 쉬려나 보다.. 하고 영양제를 솔솔 뿌려줬거든여?? 근데 어느날 보니까 꽃이 ㅋㅋㅋ 너무 신기해서 흔하지만서두 찍어서 보여드림요 🙂🙂👏👍🫶🏻

살짝 내린 비에 꽃들이 싱그럽습니다. 우중 풍난들의 향기 전해봅니다. 그네 타는 녀석들도 신바람^^ 요녀석들도 더위를 즐기는듯^^ 유월의 마지막날~ 더워 잘 이기시기를요~~

www.youtube.com/watch?v=-0eQ99I_3Lk 서울대 상대 동기회회보에 실린 졸작 시 한편 올립니다. 오은수 풍난의 계절에 오은수 夏至가 지나니 풍난이 꽃을 피우고 난향이 집안에 가득하네 同居한지 사십여 년 누가 쉬이 헤어볼까 꽃을 피운 그 정성을...

예쁘게 도착했습니다 소중히 키우신 아그들 흔케이 찬조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카페 발전위해 유용한 나눔하겠습니다^^

풍난(風蘭-부귀란)의 기초이해(친자관계/황호)/11(풍세1의289) <풍난의 모종과 친자 관계> ▷I.황호 품종의 변화(01) 풍난변이 종이란 기존 품종을 모종으로 하여 그것에서 변이를 일으켜 다른 예(藝)가 출현한 품종을 변이종으로 하며, 모종과 변이종 을...

풍난 향기가 베란다에 가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