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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에 죽은 게들이 쭈욱 늘어놓여져 있는 꿈 - 고한영목사의 기독교꿈해몽 안녕하세요, 목사님 저는 36살의 여성이며 평신도...집에 가는길에 문득 제 어깨를 보니 어깨에 시커먼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가 서로 뿔을 겨누고 겨루 고 있었고 징그럽단 생각...

비누 넣을 수 있는 비누각 하얀색으로 변하더니 칼로 약간 깍아 놓은 듯 촉수 처럼 생긴게 두가닥 생기더니 서로 교감을 하네요. 풍뎅이 머리에 달린 촉수 모양이네요. 거기서 로보트 같은 은색두마리 풍뎅이로 변하고 한마리는 그냥풍뎅이 두마리로...

조건몽으로 해몽의 대상으로 삼지 않아도 좋을 것이다 그러나 높은 곳에서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이나 시험을 치르는 사람, 전근이...문제로 가능성이 있는 사람은 가령 침대에서 떨어져 꾼 꿈이라도 판단의 대상으로 생각하고 신상을 조심할 필요가 있다...

벌레 풍뎅이 애벌래같은걸루 장난을하다가 나중에는 뒤에서 들이부었답니다 벌레가 옷속으로 들어가서 가렵고 짜증이 났었다고 합니다 또한가지는 아들이자구있는데 밖에서 시끄러운소리가 들려서 일어나 나가보니 이층에 세사는 아저씨가 마당에있구 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