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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열사풍무기 VS 6세계수무기 2025.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중 생각하면 당연히 세계수무기 이기는한데 세계수는 다시 되팔때 잘 안팔린다는 소리가 있어서 나중을 생각하면 열사풍을 사는게 나을거 같기도하고..엄청 고민되네요ㅠ 비슷한 금액대라면 뭘 골라야 하는 걸까요? 고수님들의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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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풍무기 2017.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기구을때. 숫불 피우는 손 풍무기 을. 구합니다 손 풍무기 같고 안쓰시는 분 있쓰 시면 판매을 원합니다 전기로. 하는것 말고 (손으로 돌리는것 입니다 전화번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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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둔02/x무덕이x 2024.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버) / OO(캐릭터명) 1. 2024년에 오딘에서 꼭 이루고 싶은 소원을 작성해 주세요! 🐲 - <2024년도 소원(해야할 일)> 1. 열사풍무기 얻기(완료~) 2. 전설 아바타 합성 1개 이상 성공 3. 탈 것 합성 3개 이상 성공 4. 나무정령망토/천둥벨트/아우둠라팔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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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 / 류수만(임동초40 가을) 2009.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솥밑에 맞추어 넣고 불을 땟고 겨울철 군불일때는 나무를 아궁이 안쪽으로 깊숙히 밀어 넣곤 땟었지. 불이 시원찮을땐 풍무기를 갖다가 아궁이 쪽에 대고 돌리기도 했고. 그러면 연기 피우면서 잘 타지 않던 청솟갑 같은것도 금방 뻘건 불꽃이 살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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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암 민속 박물관을 다녀와서.. 2007.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지요.. 아름다운 처자와의 데이트 장소.. 남몰래 사랑을 지켜가던 우리네 언니 오빠 세대들의 설레임의 곳이지요 호롱불과 풍무기라고 하나요.. 저도 어렸을적에 돌려보던 기억이 나는데.. 쌀방아를 찧고 나면 볍집을 넣어가며 돌리던 생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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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암 민속 박물관 ++ 2007.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닙니다.물자세 입니다. ㅎㅎ논물퍼올리는 물자세 입니다. 우리형님들 세대들의 설레임의 곳은 물레방아간 ㅎㅎ 호롱불과 풍무기라고 하나요.. 저도 어렸을적에 돌려보던 기억이 나는데.. 쌀방아를 찧고 나면 벼껍질을 넣어가며 돌리던 생각이 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