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한파니 만나서 냉큼 달려 왔어요. 낮엔 한강, 여의도,돌며 데이트하다가 밤에 구디단 풍무양꼬치! 청정구역듣고 왔다고 말했어요. 가지,감자,피망볶은 요리가 서비스로. ㅎㅎ 맛나용

맞은편은 북한소유의 동쪽~ 북파ㆍ서파ㆍ남파는 중국을 통해 갈수있는 곳 여태껏 먹어 본중에 최고로 맛있는 연길 풍무꼬치의 양꼬치 우리가 먹는거는 거의 냉동인데 이곳은 생고기 역쉬이~맛이 다르다 안먹어보고는 말을하지 마셈~^^ 우리나라 10대 대학...

홍콩 차찬텡 음식 먹을 수 있음 달달해서 한국인이면 뭘 시켜도 실패없음 ㅇㅇ - 양꼬치 맛집: 헌지우이치엔(옛날예적에), 풍무양꼬치 둘다 비슷한 결인데 한국인들은 1 더 많이 가더라 부드럽고 존맛이니까 둘 중에 하나 더 가까운 곳으로 가 검색하면...

양꼬치, 꿔바로, 가지볶음, 경장육사.... 그리고 칭다오, 고량주.... 원래는 매화반점이라는 곳으로 가려고 했으나 토요일 저녁이라서 그런지 대기손님까지도 10여팀 되어서 포기하고 다른 곳을 물색해서 다녀왔답니다. 풍무양꼬치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