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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씨앗 뿌린 풍선초ᆢ 며칠전 한송이의 꽃이 보이더니 오늘은 제법 여러송이의 꽃이 피었네요~ 키도 많이커지고 아기손톱만한 꽃도 여러송이 피었어요 이날을 기다리며 ㅎ 우리집 담쟁이는 벌써 가을을 꿈꾸고 있네요 ㅎ

큰풍선초 (Gomphocarpus physocarpus) 2024년 10 알 20 일 11 시 11 분 큰풍선초 꽃 [귀가하여 열매 검색으로 이름을 알게 되었음] 11시 11분 10시 49분 함안군 주민자치 박람회. 구경하면서. 면 주민자치 부스에서 본 꽃..열매 사진으로 검색을 하였더니...

나눔도 하고 더운 여름에 눈을 시원하게 해주었습니다 맥문동은 사계절을 볼수있고 자라는속도나 번식력이 뛰어나며 두 씨앗이 물주기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풍선초는 흰색 꽃. 맥문동은 보라색꽃 핍니다 꽃 가꾸기 좋아하시는 사모님 드립니다

저두 처음 보는 꽃입니다

아주 작은 풍선초 꽃이 피었네요. 열매는 풍선같이 생겨서 주렁주렁...................

삼켜 주는 일이다 산다는 것은 속을 다 비워낼 때 고통 위에 꽃이 피고 환해지는 일이다 https://youtu.be/pZ0nNyC4geI?si=twzqvyE_gJdJG-13 산다는 것에 대하여 / 설봉 한명화 / 영상시 설봉 한명화 시인의 시와 춤, 자연을 노래하다 풍선초덩굴 꽃과 열매

풍선초는심었고 나는 꽃나무하고는 담을 쌓고 살아서 마침 우리 앞집 부부가 아파트 앞 공터에 꽃밭을 작년에 만들어서 취미가 있다하길래 씨앗을 주었지요 암튼 싹이 잘나서 넝쿨이 멋있게 올라가면 사진 찍어 올려드릴께요 집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느끼고 생명의 탄생과 소멸의 신비함을 지켜보는 재미는 그야말로 쏠쏠하다. 남은 화분 하나에는 씨앗에 하트가 새겨진 풍선초와 꽃보다 씨방이 예쁜 어저귀 씨앗을 뿌려두고 지켜보고 있다. 풍선초는 나무는 물론 담장이나 울타리, 타고 올라갈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