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광주로 분양

고방서예[3273]茶山시28,十一月六日大風雪猝寒[대풍설졸한] 十一月六日大風雪猝寒[대풍설졸한] 猝=갑자기 졸. 큰 바람이 불고 눈이 내려 갑자기 추워지다 茶山丁若鏞 櫻桃花發菊花殘 好說今冬竟不寒 앵도화발국화잔 호설금동경불한 轉動只消風一陣 接天...

한..3시쯤이면 될듯 히히! 궁금하면 놀로와~~

https://youtube.com/live/gWW5CYlGzII?feature=share

유명한게 일반이야 아니면 무쌍이야?

두상풍설(頭上風屑) [처방] 인용주요내용 내용구성약재 (총 1건)조제용법주치병증출전편명 가려운 증상을 치료하는 처방임. 여로(藜蘆)A: 적당량. 분말로 만든다. 머리를 씻고 말린 다음에 약재분말을 머리에 바른다. 양(癢) 가려움 세의득효방(世醫得效方...

풍설/鞍山백원기 이해에도 있고 저해에도 있으니 이 땅에 들려오는 풍설 휩쓸리지 말았으면 들리는 소리 진실만은 아니니 가려듣는 지혜 있어야 하고 조용히 묵상에 잠기며 옳고 그름 살펴보자 활주로 달리듯 하지 말고 징검다리 건너가듯 조심조심 건너가자

오늘날 우리 시대는 허망한 풍설이 시대의 표적인 나라에 살고 있습니다. 성경의 진실과 대조되는 허망은 허(虛)의 실상을 가진 다양한 낱말의 옷을 입었습니다. 성서지대의 허(虛)는 허망(虛妄), 허비(虛憊), 허탄(虛誕), 허랑(虛浪), 허사(虛辭), 허위...

2014년 올렸던 풍설이 개화하여 전시출품을 했습니다. 세월이 빠르네요. 아래 글 2014년 썼던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