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낀 날씨 [횡성군 갑천면 최저기온 11도C, 최고기온 18도C] 탐방코스 및 탐방 구간별 탐방 소요시간 (총 탐방시간 5시간40분 소요) 07:10~09:30 "좋은사람들" 버스로 양재역 12번 출구 근방 국립외교원 앞에서 출발하여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갑천면...

5구간&풍수원성당] 탐방기 회비 34,000원 10월30일 결제 완료, 1호차 번 24번 좌석 예약 탐방지 : 횡성호수길 5구간 [횡성호수길 횡성호는 2000년 횡성댐이 완공되며 만들어진 인공호수다. 댐을 막고 물이 차오르며 부동리, 중금리, 화전리, 구방리...

걸었고요 자유시간 동안 같이 간 충주 중앙탑성당 식구들 몇 분과 풍수원성당 역내를 관광? 했어요^^ 참 잘 왔다~! 하는 생각이...내가 앞장서서 안내를 하고 다녔지요. 유물전지시장과 야외광장... 날씨는 더 좋아지고 풍경은 빛났습니다 우연히 만난...

않게 가겠죠? 작년 눈비에 달렸던거 생각나는데, 올해는 날씨도 화창하고 ㅎㅎ 홍천그란폰도 참여 못하신분은 비슷한 코스 경험...되겠습니다.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국내 여행 1001 풍수원성당 100년 전 모습 그대로 세월을 전한다 강원도에서 처음...

정규하 신부에 의해 건축된 풍수원 성당은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1910년에 봉헌되었습니다. 한국인 신부가 지은 최초의 성당이며...내부에 들어가 잠시 묵상을 하고 둘러보았습니다. 고풍스런 제대와 뒤쪽 유리화들이 흐린 날씨에도 아름다운 빛을 만들어...

참례하기 위하여 부지런히 함께 출발 하는데 햇님이 뽀시시 얼굴을 내 밀었습니다. 와~ 다행이다 하며 기뻐하며 풍수원 성당으로~~~ 성당 앞에서 함께모여 두팔 벌리고 저희를 반갑게 맞아 주시는 예수님~ 파아란 하늘 고맙습니다. 좋은날씨를 선물로...

유명했다. 풍수원 본당의 관할이었던 송정 공소는 1920년 춘천 곰실(현 죽림동 주교좌) 본당이 설립되자 소속이 변경되었다가...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현 성당 터인 홍천군 희망리 부지를 매입해 성당을 신축하였다. 하지만 실제 본당의 이전은...

찾아갔습니다. 풍수원성당은 우리나라에서 네 번째로 (중림동 약현 성당, 명동 성당, 평양 성당에 이어서 ) 오래 된 성당이며 우리나라 신부님에 의해서 지은 첫 번째 성당이라 합니다. 1907년에 신부와 신자들이 직접 지었다니 벌써 백년이 넘은 역사를...

3차 풍수원 성지 이번 3차 성지순례는 어른들과 초등부가 함께 하여 총 4대의 차량으로 140분이 넘는 신자가 풍수원성당을 다녀 왔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적당한 햇빛과 바람 속에서 풍성한 시간 보내셨겠지요! 2024년은 갑곶순교성지 일만위현양동산 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