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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지리 명사(名師)는 자수성가하였기에 전수계보가 없다.(고수가 되는 길) 202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풍수지리를 공부하여 통달하였다고 한다. 중국에 유학가서 당 일행선사(683~727)의 가르침을 받았다고 하나 연대상 일행선사가 백년 앞서 졸하였으므로 사실이 아니다. 중국에 다녀왔지는 알 수 없으나 중국 풍수서적을 참고한 것은 틀림이 없다. 그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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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하는 인간들이 뒤로는 더 많이 다니면서 민주당 풍수지리가 무속인 폄훼 2023.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저를 정했다’며 또다시 비난하고 나섰다”고 말했다. 그는 이와 관련, “청와대 이전 태스크포스(TF)는 풍수지리학계 최고 권위자인 백 교수의 견해를 참고차 들은 바가 있으나 최종 관저 선정은 경호와 안보, 비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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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풍수권위자 白교수 이재명·김정숙도 만났는데…野 억지 무속 프레임 멈추라” 2023.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장에 “억지 무속 프레임” 이라고 반박했다. 백 교수는 풍수지리 권위자로 민주당 이재명 대표 내외, 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데다 관저 선정 과정에서 참고만 했고, 관저 결정도 백 교수 의견과 다르게 최종 결정됐다는 취지다. 강민국 수석대변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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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양반 저하고는 풍수박사과정 동기입니다 . .ㅎㅎㅎ 2023.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혹을 제기한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이 천공과 풍모가 유사한 백재권 사이버한국외국어대 겸임교수를 오인했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백 교수는 풍수지리 전문가로 청와대 이전 TF팀장이던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 등과 함께 공관 후보지를 방문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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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관저 이전 개입, 천공 아니라 풍수전문가 '백재권'으로 확인 2023.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윤석열 대통령의 관저 부지를 방문한 사람은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백재권 겸임 교수인 것으로 파악했다. 백 교수는 풍수지리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방송·신문에도 자주 등장한 인물이다.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