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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시마로 날아간 인연 (3탄) 2023.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스의 추억이라며 처음으로 풍시마(방구)를 적었다. 계속 시리즈로 내기 위하여 로켓트가 되어버린 풍시마 글을 2탄으로 적었고 3탄으로 풍시마로 날아간 인연으로 풍시마 시린즈를 적을까 합니다 웃음을 주고자 하는 글이니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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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시마(방귀)로 날아가버린 인연~~ 2023.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기 시작했다. 상영이 한 반쯤 되었을때 본격적으로 극이 진행될때 나의 속이 부글 부글 꿇는다. 아뿔사 내장이 꼬여 풍시마(방귀)가 나올려고 한다. "저 주인님 엉뎅이 조금만 들어 주이소" "안돼! 참아야 한데이 니가 튀어 나오면 쪽 다판단다 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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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시마(방구) 2023.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려 왔는데요. 갑자기 이상한 소리가 나기에 고갤 바짝 들이대니 이상한 냄새가 나더라고요. 알고 보니 아자씨가 제 앞에서 풍시마(방구)를 피우는 소리였다 아인교. 그래서 아자씨를 보니 자꾸 아까 일이 생각나 웃었다 아입니꺼.“ “대체 어떤 얼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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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좋은 일이 생길 것입니다. 2025.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고, 그 위에 떠있는 달이 환하게 웃으면서 자신을 맞아주는 그런 풍족한 느낌... 얼굴에 저절로 부드러운 미소가 피어낫습니다. 풍시마로 놓쳤던 아짐매에 대한 안타까움도 백곰 친구의 충고대로 샤넬5를 뿌리며 다가갔다가 뭔 아자씨가 향수를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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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글들을 읽으면서 2025.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뭘 잘못 묵었는지 속이 부글 거리며 끓는다. 출근길에 점잖게 양복을 입고 풍시마(방귀)를 길을 걸으면서 뀔수 도 없고 엉덩이를 비비꼬며 걷다가 도저히 안되겠어 어디 스리슬쩍 풍시마 하고 갈 때가 없나 돌아다보니 공중전화 부스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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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를 아십니까 - 가설극장 (假設劇場) 영화 포스터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쪽 창문을 가립니다. 전교생이 한 곳에 모여 바닥에 앉은채로 영화를 보았는데 얼마나 비좁고 덥던지, 또 누군가가 내뿜은 풍시마로 인하여 한 손으로 코를 막고 또 한 손으로는 땀을 훔쳤습니다. 오인의 해병, 철조망, 성웅 이순신, 율곡과 그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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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밥과 풍시마" 2006.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목 : 보리밥과 풍시마 보리쌀을 물에 조금 불려두었다가 가마솥에 장작불을 지펴 충분하게 뜸을 들인 보리밥“ 시래기도 너무 질긴 것 말고 약간 부드러운 것을 잘삶은 다음에 시골 된장에 마늘.파.양파.풋고추 다진 것 넣고 보글 보글 끓여서 둔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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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시마~~~~ 하는 소리가 .......................[가] 2010.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풍시마~~~ 하는 소리가] 마지막 가을의 밤은 깊어만 가고 ..................................... ...................................... "풍시마" 하는 소리가 뭘 뜻하는 소린가 했더니 .ㅎㅎㅎ 아~~ 글세 ...바로 그소리가 풍시마로군 ㅎㅎㅎ 겨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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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시마 를 아십니까..? 2003.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를 아십니까가 아닙니다.. 풍시마를 아십니까?^^ 임당.. 에피소드) 아침까징... 칭구랑.. 둘이서.. 입으로 음식기행을 하고.. 머가 젤 먹구 싶네.. 멀어떻게 해 먹구싶네.. .하다가.. 7시쯤 잔거같다... 어제 뚫은. .2500원 해장국집... ㅎㅎ 밥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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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 보실래요^^ 2024.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탕 속애서 방귀 뀌고그 거품을 깨물어 보려는 여자. 방귀에 대한 분류 * 한자로는 ~ `뽕` * 두자로는 ~ `방귀` * 세자로는 ~ 풍시마 * 네자로는 ~ `가죽피리` * 다섯자로는 ~ `화생방경보` * 여섯자로는 ~ `골짜기의 함성` * 일곱자로는 ~ `계곡의 폭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