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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희화화다”라며 불쾌하다는 반응을 드러냈고 일부 네티즌은 “패러디일 뿐이다” “하니가 아니라 국회의원을 풍자한 것” “과도하게 불편해 한다”고 반박했다. 이에 하니를 연기한 지예은에게도 불똥이 튀었다. 일부 네티즌은 지예은의 SNS에...

술에 음식에 실컷 쳐먹고 시끄럽게 놀다가 돈 내기 싫어서 "지들이 경찰에 신고ㅇㅇ " 어차피 미성년자라 훈방조치 외 딱히 벌이 무겁지 않으니까 지들은 개꿀 사장님만 영업정지에 벌금에............ 심지어 댓보면 이런 경우 많다함 미성년자 처벌 수위...

횡단보도에서 파란불에 사람이 지나가는데 대가리 들이미는 미친 차,,,,,,,,, 근데 횡단보도에 꼬리물기하다 걸린 차가 옆,뒤에 또있어,,,,, 더 황당한건 신촌편 다음으로 간 문래동편에서 또 당함ㅅㅂㅋㅋㅋㅋㅋ웃안웃,,,,진짜 k운전자들 수준이 이러함...

때는 깔깔 거리면서 잘 만 쳐웃더니 ㅋㅋ 내로남불 또 시작임? ㅋㅋ 그짝 지역 성역화까지 개 토나오네 대께문 방송사 테러에정치풍자 사라진 문페미나치 정권 보는줄 ㄷㄷ;; 무한도전 폐지시킨 메갈세력들이 snl마저 폐지시키는거임? ‘SNL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