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맡기고 혼자 엄마를 간호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풍자의 어머니는 풍자가 잠든 사이 농약을 마시고 결국 세상을 떠났다. 풍자는 “엄마 빈소에 앉아서 왜 내가 그때 잠을 자서 이런 일을 만들었나 후회했다”라고 말했다. - 맥락없는 혐오 댓글 사절

검색 허용 해제 필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웃기넼ㅋㅋㅋㅋㅋㅋ

남자니까 니가 들어가라 (물에)/ 그래 남자니까 들어갈 수 잇다/ 닌 들수잇지 남자니깐 이런다… 개웃기내

여자처럼 꾸몄는데 왜 목소리가 남자냐고 도대체 뭐하는 사람이냐고 묻더오 트젠인데 수술안한 남자라고 했더니 어쩐지 목소리가 너무 남자라고 질색하더오ㅋ 왜 저런사람이 방송에 나오냔 말에 쇟도 잘 모르겠다고 할 말이 없더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