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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 마당 가운데는 두 그루의 낯선 나무가 서 있어서 마침 마주친 보살에게 무슨 나무냐고 물으니 이름표를 보란다. 그런데 나무에는 이름표가 붙어 있지 않았다. 발길을 돌렸다. 들어올 때 보았던 왼편의 날아갈 듯 멋진 작은 건물이 자꾸만 손짓하는...

선운산풍천장어집 갔다 왔어요..*^^* 홍보마당에 그것도 나의 나와바리인 성서 쇼핑월드 근처에 있다고해서..ㅎㅎㅎ 일단 함 보시죠..*^^* 뼈튀김..다 아시죠? 홍어무침..요고 있있데요..*^^* 깻잎장아찌? 찐양배추 복분자물에 절인 무 여기 사장님이 직접...

잡아야 한다. 4개의 코스 모두 경사가 완만해 트레킹 초보자도 힘들지 않게 즐길 수 있다 질마재길의 2구간 풍천장어길 답사 마을에 주차하고 마당바위방향 진입 절벽사면에 메달린 암자로의 접근은 ? 병바위 .. 멀리서봐야 알 수 있겠다 고흥 미르마루길...

좋다는 풍천장어에서 추억속의 먹거리 보리밥 까지 맛있게 먹었는데 고창하면 무엇을 보고 와야 할까요? 윤> 부푼 가슴을 주체할 길 없어 햇살이 따가운 오후 ‘보리밭’을 흥얼거리며 대자연의 풍경화 속으로 산책을 떠나면, 허리 높이로 자란 보리밭에선...

풍천장어도 이 물줄기로 자란다. 인천강 위로 춤을 추듯 날아드는 두루미를 볼 수 있고 두루미를 비추는 인천강은 잔잔하기가 호수와 같다. 강을 따라 걷는 길은 평탄하고, 풍경은 고즈넉해 산책 나온 듯 가볍다. 할매바위가 모습릉 드러낸다. 강가에...

복분자 풍천장어길 아주 먼 옛날로 떠나는 시간여행 전라북도 서남쪽 끝에 자리를 잡은 고창은 전라남도 장성․영광과 맞닿아 있다. 호남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를 연결하는 고창-담양고속도로를 달리다보면 방장산에서 축령산으로 뻗어가는 산줄기가...

고창 풍천장어의 제 맛을 위해 숯불을 고집하고 있다는 것. 때문에 박종선 씨가 구워주는 장어는 더 고소한 느낌이다. 고추장 소스, 마늘 소스를 묻혀서 숯불에 자글자글 구우면 침이 꼴딱꼴딱 넘어간다. 익기 전에 젓가락이 간다. 특히 마늘 소스를...

날도좋고해서모처럼노량진수산시장가서 풍천장어2k사가지고 집에서마당에다화로대피고 장어구이흐미맛난거 죽여쥐오ㅡ~~~~ 모처림집사람몸보신겸큰돈썻읍ㄴ다 장어값무지비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