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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베이맘스틴 내한공연후기 2024.12.18 2024.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도 좀 찐 것 같은데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는 추악한 뚱베이스러운 몸매는 아니었다. 190이 넘는 장신에게 딱 어울리는 풍체를 유지하고 있었다. 연주는 역시나 끝내줬다. 다른 악기는 전혀 들리지 않는다. No Rest for the Wicked 잉베이가 간략한 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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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흥 팔영산] 아장아장 여덟 봉우리마다 감탄의 하트가 솟구친다. 2025.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91m 뒤로 보이는 선녀봉 1봉 유영봉(儒影峯) - 선비의 그림자라... 유달은 아니지만 공맹의 도 선비레라 유건은 썼지만 선비풍체 당당하여 선비의 그림자 닮아 유영봉 되었노라. 저 멀리 보이는 능선은... 앗. 다도해 너머 지리산 천왕봉이네. 노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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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모습을 찾아가는 경남 사즐모............... 2024.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월 8일 경북 구미 회장 이,취임식및 송년파티에서 드디어 한무제 총회장님을 뵈었다. 첫 인상이 타인을 압도할만한 풍체와 카리스마를 느낄수 있는 첫 대면 이었다. 내가 요청한 현수막을 직접 준비해 주셨고 전달 받았다. 그리고 운영진 임명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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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 쇠잽이, 그런데 이제 부쇠를 곁들인 2025.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려 짐을 다 챙긴 뒤 봉구스 밥버거를 먹으니 정말 전수에 왔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발대식을 끝내고 오금, 풍체, 잽이시간을 가지는데 날이 정말 포근해서 놀랐습니다. 이 날씨가 전발 전날까지 지속되서 낮에는 항상 반팔만 입고 있었던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