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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재가 잘한 건 아니다. 2024.09.07
입이 보살이라고 안해도 될 만한 말을 여러번 하긴 했는데.. 자칭 월클. 주장이라는 모 선수는 국대 십년 넘게 풍파를 몇 번 일으켰으며 분란을 몇 번 일으켰나? 왜 니들은 그 선수만 유독 빨아대냐? 골을 넣어서? 4년마다 축구보니 축구를 알 리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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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크게 만든건 너야 2024.08.23
금메달 딴 직후에 그런 멘트들이 풍파가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면 생각이 너무 짧은거고 첫째로 부상 이야기 하더니 그다음에 개인 후원풀어달라 하고 그다음에는 빨래 7년동안 했다고 그래서 협회의 문제가 뭐고 뭐가 그렇게 부당했는지 귀국후에 다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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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안아 보아라. 2024.08.13
없는데, 나균안은 마지막 동아줄 잡고 올라설까 [OSEN=조형래 기자] 무한한 기회는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나균안에게 마지막 동아줄이 내려졌다. 롯데가 한창 잘 나가고 있던 6월 말, 선수단에 한 차례 풍파가 닥쳤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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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교육 2024.08.09
많이 응원했는데 실망입니다. 결코 혼자만의 노력인가요? 주위 관계자 모든분들의 도움없이 혼자만의 결과물인지? 진지하게 생각해 보세요, 지금의 풍파를 헤쳐나가면 더 큰 선수가 되리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군중심리에 동요되지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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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d (추가 4) 2024.04.11
까치덕인지 누구덕인지 암튼 난 살아나서 곧 잘 살아옴. 그리고 중3이 되었어. 중2병의 풍파가 아직 가시지 않았고 엄빠 두분다 맞벌이라 늦게 학교간다고 해도 날 혼낼사람은 오빠뿐...... 오빠가 나를 죽이기야 하겠어 하며 수요일 오전 10시쯤 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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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감 높은 넷플릭스 다큐멘터리들 2024.02.15
만난다. <트래비스 스콧: 날 수 있어> 그래미 후보에 오른 앨범 ‘애스트로월드’ 그 앨범을 만들면서 트래비스 스콧은 숱한 풍파와 희열을 겪었다. 정점에 이르기까지, 그의 은밀한 나날을 기록한 다큐멘터리 <킬러 인사이드: 아론 에르난데스는 왜 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