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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사람이라고 경고했는데요. 본능과 직감에 따라 행동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밥 우드워드 / 前 퓰리처상 수상자 : 트럼프는 민주주의와 미국에 위험한 사람입니다. 그는 본능에 따라 행동하며, 자신의 직감이 완벽하고 그것이 최선의 길...

에반 부치 AP 워싱턴 수석 사진기자 조지 플로이드 흑인 폭동 사진으로 퓰리처상 수상. 사진 관련 커뮤에서는 이번 트럼프 사진으로 또 퓰리처상 받겠다는 말 나오는중.

David Altizer (@dvdaltizer) July 14, 2024 결과물 저 순간 저 자리에서 사진 찍는 사람이 한 두명이 아닌데 저런 구도로 찍은게 감각이 미쳤음 저격수보다 실력 좋은듯 조지 플로이드 사망 후 시위 사진을 찍어 2021년 이미 퓰리처상을 받기도 함

대회 첫째날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테네시 주 하원의원 저스틴 피어슨이 전당대회 둘째 날에서 주 대표단을 이끌고 있다. 퓰리처상 수상 사진작가 데이비드 흄 케너리는 "지금이야말로 반(反)트럼프의 순간이다"라고 말했다. 메릴랜드(왼쪽 사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