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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여행기 5 - 프놈펜 2023.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끔찍한 그림이 전시되어있다. 같은 사람끼리 어떻게 이럴 수 있을까? 차라리 보지 않았으면 좋으련만, 해골로 만든 지도와 당시 프놈펜 사진이 마지막 방을 장식하고 있다. 해골로 만들어진 지도는 2002년 3월 초순경에 ‘죽은’ 영혼을 보호하고 캄보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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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놈펜~따께오~껀달주(크삿톤레아 비전센터~프렛예마이학교) 2023.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섬마을 행정구역상 껀달주 크삿톤레아(비전센터에서 프렛예마이학교) 프놈펜과 섬마을 크삿톤레아 구글지도 따께오~껀달주 크삿톤레아마을 구글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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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55주년 캄보디아-라오스 배낭여행(제3일) 캄보디아 프놈펜 교외~시엠레아프 2024.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숫불일까 지도를 보면 호수인데. 강(River)이라고 표식하였다. 식사 메뉴도 다양하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도 괜찮은 메뉴들이 보였다. 오후 4;46. 국산품 찾기 달인 또 아내가 발견했다. 우리가 타고 온 버스가 현대차였다. 겉으로 보기엔 새차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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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놈펜 2024.1.5. 9일차. 2024.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지도를 볼 줄 모른다. 영어와 한글로 쓰여있으니 이상한 모양이다. 다른 사람을 불러 찾아낸 후 5달라를 달라고 한다. 하루 종일 전속으로 뚝뚝이를 이용한 비용이 15달라인데, 뭐하는 사람들인가 싶다. 그냥 가려고 하니 2달라라고 한다. 그냥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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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여행기 4] 크메르의 영광 프놈펜의 몰락 2023.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는 관광 캄보디아(프놈펜)의 주요한 수입원으로 활용되는 아 이러니(irony)에 고개가 갸웃해 진다. 분위기가 숙연해진다. 뚤...입 장료(10$)를 받고부터 다양한 추모관의 모습으로 변모되었다. 수집된 해골로 캄보디아 지도를 만들어 놓았던 초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