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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 Street 사거리 오후 8;31 Street 08~sok san road ;행복식당. 아직도 손님이 없다. 우리가 자리 잡고 앉아 있으면 손님이 올...볶움밥 김치찌게 각 6불이니 한국음식으로는 가격도 수수한 편이다. 프놈펜에서 시엠레아프까지 6시간의 장거리 여행...

할 수 있겠습니다. 특별히 음식을 가리는 편이 아니라면 현지 음식을 주로 드시기 바랍니다. 허나, 여행이 길어지면 한국음식이 그리워지죠. 게다가 날이 더운 곳이다보니 체력 안배도 해야할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프놈펜에 있는 보양식 전문 한식업소...

오늘 캄보디아 프놈펜 들어간 지인이 보내온 한국 식당의 가격표 만만찮네요...

음식 맛이 못하다. 우리가 나온 후 아리랑2는 완전히 비어고 옆집 중국음식점에는 사람이 바글 바글하다. 해외로 진출한 한국식당들도 뭔가 이제는 질로 승부를 해야 할 때다. 단체여행 오는 한국사람을 상대하기보다 현지인과 외국인에게도 매력적인 식당...

식식당. 4. 귀가 후 휴식. 일정대로 하루를 보냈다. 대부분의 백인들은 나이에 관계없이 걸어 다니면서 관광을 한다. 거리에서...한다. 숙소가 central market 근처이다. 올곧게 올드 프놈펜을 걸어서 일주한 셈이다. 길에서 만난 사람들은 모두 여행객...

프놈펜에는 한국 중국집이 몇군데 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그럴싸해보이던 이 중국집을 찾아왔는데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영업을 안한다고 돼있지만 손님이 오니까 받아주더군요. 그래서 시켰습니다. 짱깨집의 영원한 2대 동반자. 그냥 짜장을 시켜...

캄보디아 프놈펜에 한국식당 을 준비가 끝 났읍니다. 같이 운영할 파트너 를 찾고있읍니다.

은 한국 사람 콩글리쉬로 '시아눅빌'/'씨하눅삘'로 발음하게 되는데 요딴 발음을 현지인들은 전연 알아 듣지를 못해 여러 번 귀를 곧추 세우고 묻고 되물어 '시하누비'/'시아누빌'/'시애누빌'이란 발음을 들을 수 있었다. 된소리가 감춰진 간들간들한 현지...

1명과 한국사람 5명 그리고 기사다. 일산에서 중학교 영어 교사를 하시는 이 선생님을 처음 알게 되었다. 귀엽고 영어도 잘하고 외향적인 성격에 밝은 미소가 좋다. 처음 도착한 곳이 National Museum이다. 입장료는 두당 2달러다. 캄보디아의 문화와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