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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각 또각... 블라닉의 총알 굽이 아닌.. (아..블라닉 뜨기 전이니 프라다로 수정...ㅋㅋ) 철퍽 철퍽.. 슬리퍼의 드래깅 패대기...스토어에 발을 들여놓습니다.. 게다가 노 메이컵에 모자 눌러 쓰고 말이죠.. 점원의 표정은 요즘과는 달랐습니다.. 응대는...

입으면 너무 예뻐요 4천 그물니트 1천 요즘입기 좋아요 베이지 마소재 조끼 1천 뱅뱅옐로우 T 새거예요 90싸이즈 2천 코바늘뜨기의 촘촘한 문양 조끼 4천 게스블랙진 1천 진청 1천 베이지 크로스백---------- 2천원 프라다st백팩---------- 2천원 1만2000...

6온스 프라다패딩이랑 안감용 2온스 패딩을 구입했는데...딱 다음주에 맹글이님이 패딩을 대박 준비해주셔서 엄청 달렸어요..^^ ♥♥ 남편이 작업하다보면 묻히고 뜯기고 이런일이 많아서 봄가을.겨울 외투만들려고 패턴도 준비해놓은 상태였거든요...

정글모자 나 옆가방. 또는 폴로 백빽도 의외의 소화를 나타내요^^ 싸이즈는M 가격은 3(아참!!반팔이예여^^) 주황색으로 끝부분마다 좀 포인트있고요^^ 카니23(RED) 문희준.장나라 가 입었어여. 이거 빨강은 단종1순위라서 나오면 미친 듯이 팔리는거아시죠...

눈뜨기를 위한 추천 도서(이하 안정효 설명)> 1. James Agee, 『A Death in the Family』 * 제임스 애지는 1955년에 사망했고, 이 소설은 사후에 발표되어 1958년에 풀리처상을 받았다. 2. Richard Bach, 『Jonathan Livingston Seagull(갈매기의 꿈)』 3...

눈을 뜨기 시작했고, 배낭 하나 둘러메고 몸소 체험했던 중남미 여행이 인생의 큰 지침서가 되었다. 2010년 다시 한국을 찾으면서 여행을 통해 받았던 새로운 선물들을 정리했고, 『처음 쿠바에 가는 사람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 『처음 도쿄에 가는...

보라색 모자를 쓰고 커다란 헤드폰 케이스가 달린 구찌 배낭을 메고 있었다. 그리고 라스베이거스에서 온 DJ가 그를 인터뷰하고 있었다. DJ가 힐튼을 보았다. “패리스 힐튼! 방해해서 미안합니다, 티 페인(T-Pain). 하지만 지금 당신 뒤에 누가 서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