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그리스도에게까지 자라가라!”(엡 4:1-16) 2024.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라서 교만은 교회의 통일성을 해치는 특성입니다. 2) 온유(프라우테토스, πραῦτητος) : “온유”란 ‘온화’, ‘정중...뜻하지 않습니다. 온유는 강한 자가 자기 자신의 힘을 조절함으로써 지니는 부드러움을 의미합니다(마 5:5, 11:29). 3) 오래...
-
(요 8:34)에 종노릇하는 인간쓰레기들이 대한민국에 내부의 적으로 북괴 공산당보다 더 사악한 매국노들입니다. 2024.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미를 지니며, 겸손의 반대어인 인간의 교만을 나타낸다(잠 16:18), <용3> 외경심이 최고의 덕이라면 교만이 최대의 죄라는 게 성경의 핵심적인 교훈이다, <용4> 교만은 마음에서 나와 사람을 더럽게 한다(막7:22), <용5> 교만은 악인의 특징이다(욥...
-
야고보서 3장 그랜드 종합 주석 2023.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14)을 가리킨다(Vincent). 그는 선행으로‥‥그 행함을 보일지니라. - 야고보는 만약 자신들이 주장하듯이 그들에게 '지혜와...행함'으로 보여 주기를 요구한다. 여기서 '온유함'(프라우테스)은 매우 연약함을 암시하는 듯하지만 성령의 열매의 하나...
-
2022년12월8일 목요일 아침 손바닥뉴스 2022.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자산 지니계수도 10년 만에 가장 높았습니다. 통계청의 2022년 가계금융복지조사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기준 자산 상위 20%(자산 5분위) 가구의 자산은 평균 16억5천457만원이었습니다. 이는 하위 20%(자산 1분위) 가구의 평균 자산 2천584만원의 64.0배...
-
겁나추웠던..정모..뒤따마.. 2007.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ㅡㅡ;; 프라우: 친구야 방가웠다..담에 호랭이 남자파워를 보여주자~^^ 미나야: 왜케 일찍갔써..ㅡㅡ 로즈마인: 알지..너 서있을땐..내가 앉아있고..내가 서있을때..너 앉아있는거.ㅋㅋㅋ 홍아님: 송년회때뵙고..또 뵙네여~^^ 방가웠씀니다~^^ 바다를 사랑...
-
7월15일(일)호남댄스스포츠모임 참석자현황및 행사진행표 & 야간불꽃쇼구경 2012.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람지니 재주운영진 8 프리마돈나 온라인운영진 8 헤라s 포항지역장 9 노스탈쟈 중앙댄부위원장 9 아네모네 울산운영진 10 요 짱 전 주 10 모던걸 광 주 11 핫커피 호남총무 11 나 연 호남댄포고문 12 시크찬 호남부위원장 12 장 미 호남운영위원 13 하박...
-
쮜리히 여행3 - 쮜리히 장크트 페터 교회를 보고는 반호프 거리를 지나 베른 가는 기차를 타다! 2011.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쮜리히 프라우뮌스터 교회 Fraumunster 에서 성가대가 부활절 예배를 앞두고 연습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을 구경한다. 그러고는 샤갈의 스테인드글라스 가 화려한 성모를 나타내는 모습을 황홀하게 바라보고 바깥으로 나오니 상점에 진열된 부활절 달걀이며...
-
04/05 챔피언스 리그, 32강 출전국 스쿼드 (8/26) 2004.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엘버 (프라우, 비알, 베르고뉴, 자크몽, 벤 아르파) (MF) 주닝요, 에시앙, 말루다, 디아라 (클레망, 이다가르, 히마) (DF) 르벨리에, 아비달, 크리스, 베르토드 (카카파, 디아타, 사르트레, 요한 고메즈, 트루시에, 제넷) (GK) 쿠페 (푸데브아, 할록...
-
10월 17일 수요일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갈라5,18~25) 2012.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당하는 '프라우테스'(prautes; gentleness,meekness)는 이웃을 향한 윤리적 관용을 의미한다. 우리에게 어떤 해(폭력)를 가하는 자에 대해 위협적인 보복으로 분개하지 말아야 할 것을 말하는 것이다(2티모2,25). '절제'를 뜻하는 '엥크라테이아...
-
서유럽 여행기 2014.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용프라우 산악열차 출발하였던 인터라켄 시내에서 점심식사를 늦게 했습니다. 스위스식으로 하는 식사... 맛있게 먹었습니다. 도시락으로 산악열차에서 식사하고 먹는 제대로 된 식사이기 때문에 배가 고팠을 것입니다. 오후에는 이제 스위스를 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