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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해군의 단기적 목표; 2027년까지 중국과의 분쟁 가능성에 대비하는 것 2024.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70319356-cno-navigation-plan-2024.pdf 8.50MB 33대 미해군 참모총장인 리사 프란체티 제독이 새로운 해군 통합 지침을 발표했는데, 목적은 2027년까지 중국을 상대로 한 잠재적 분쟁에 대비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수상함대의 최대 80%를 단기간 내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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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뉴스브리핑 [2024년 9월 20일(금)] 필리핀 클락 앙헬레스 내외 2024.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및 미중 간의 군사적 충돌 가능성에 대비해 작성한 새로운 작전 지침을 18일(현지시간) 공개했다. 미 해군 참모총장인 리사 프란체티 제독은 이날 '2024 항해계획'을 발표하고 "이 계획은 2027년까지 중국과의 전쟁 가능성에 대비하고 해군의 장기적 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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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초의 여성 해군참모총장이 한국 방문 시 들르는 곳 2024.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https://youtube.com/shorts/iQstKirPKVc?feature=shared, 나무위키 리사 프란체티 미국 역사상 최초의 여성 해군 참모총장이며 (당연히)바이든이 임명함 (여혐하는 트럼프가 했을리가…) 이 분이 한국 방문하면 사진찍고 가는 곳은? 놀랍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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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 선원들이 코로나 백신 접종으로 불구가 됨 – 17척의 지원 선박이 "코로나 이후 인력 문제"로 인해 제외됨 2024.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 해군이 이 계획을 "대 리셋"이라고 부름 아직 해군이 공식적으로 채택하지 않은 이 계획은 해군 작전 사령관인 리사 프란체티 제독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불길하게도 그들은 이 계획을 "대 리셋"이라고 부릅니다. 프란체티는 노스웨스턴 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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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조원 부족으로 지원함 17척에서 인력을 차출해 재배치할 예정인 미해군 2024.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 USS 허셜 '우디' 윌리엄스) 등 17척을 연장 정비를 실시하고 승조원들을 재배치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재배치 계획은 리사 프란체티 미해군 참모총장의 승인을 기다리는 중이라고 하네요. 해상수송사령부 소속 각종 수송/지원함들은 5,500명의 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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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월북사태, 미군 보안·병사관리에 허점 드러내" -WSJ 주한미군 병사 트래비스 킹 이등병 미국 찍히고 나한테 찍히고 리사 프란체티 수녀해군(참모총장) 주한미군 병사 트래비스 킹 이등병 기독교 암살단 교관 단원 재커리 앨런 비켓 1997년 2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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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 📌 2024년 7월 10일 윤석열 대통령 나토 정상회의 참석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상으로 출항했다. 비궁은 미 방산업체 텍스트론이 제작한 무인수상정에 실려 발사될 예정이다. 관심을 끄는 대목은 리사 프란체티 미 해군참모총장이 직접 천자봉함에서 FCT를 참관한다는 점이다. 프란체티 총장은 내정자 시절부터 비궁 FCT를 참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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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성명서]신냉전 첨예화하는 프리덤 에지 한미일 최초 다영역 전쟁훈련 규탄한다!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합구축으로 인한 군사적 긴장과 핵 전쟁 가능성은 더욱 높아진다. 미국의 ‘가장 큰 위협’인 중국을 봉쇄하는 정책에서 프란체티 미 해군참모총장은 이른바 ‘인도 태평양’에 대해 “미국의 최우선(Top Priority) 전략 지역”이라 말했다. 불법, 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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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7.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모음 2024.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성? 핵실험? “한미, 같이 배 타고 미래로 항해합시다”[한미동맹 새로운 70년 향한 도약] [2부] [1] 美 해군 참모총장 프란체티 김정은 “南, 동족 아닌 교전국…전 영토 평정 준비” [사설]김정은 “남북, 적대적 두 국가”… 광포한 도발 철저 대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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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의 첫 이야기 2024.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이 하자" 이재명 "가치 대립 아니면 협조" `한미동맹, 새로운 70년을 향한 도약 "한미 같이 배 타고 미래로 항해합시다 美 해군 참모총장 프란체티 "한국과 미국은 형제자매 사이입니다. 같이 배를 타고 미래로 항해해 나갑시다. (Let' s sail toge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