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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12일 월요일 † 연중 제19주간 월요일 † 성녀 요안나 프란치스카 드 샹탈 수도자 소리성무일도 듣기 [(녹) 연중 제19주간 월요일] 초대송 독서기도 아침기도 삼시경 육시경 구시경 저녁기도 끝기도 초대송 ＋ 주여, 내 입시울을 열어 주소서...

독서,, * 에제키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1장 2절~5절, 24절~28절) 제삼십년 넷째 달 초닷샛날, 곧 여호야킨 임금의 유배 제오년에, 주님의 말씀이 칼데아인들의 땅 크바르강 가에 있는, 부즈의 아들 에제키엘 사제에게 내리고, 주님의 손이 그곳에서 그...

[좋은 생각으로 행동하면...] 행운은 행복을 끌고 다니고, 불운은 불행을 끌고 다닙니다. 행운과 불운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동전의 앞뒷면처럼 함께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은 좋은 날" 하고 큰 소리로 외쳐보세요. 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입당송 시편 74(73),20.19.22.23 참조 주님, 당신의 계약을 돌아보소서! 가련한 이들의 생명을 저버리지 마소서. 일어나소서, 주님, 당신의 소송을 친히 이끄소서. 당신을 찾는 이들이 외치는 소리를 잊지 마소서. 본기도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

성녀 프란치스카 로마나 (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도회 고성 수도원) 성녀 프란치스카 로마나(Francisca Romana, 또는 프란체스카)는 이탈리아의 부유한 귀족인 부소(Busso) 가문의 파올로(Paolo)와 자코벨라(Giacobella)의 딸로서 이탈리아 로마의...

2024년 3월 9일 토요일 성녀 프란치스카 수도자, 설립자 (로마) 한 사회 안에서의 분열은 그 사회를 파멸로 이끈다고 성경은 우리에게 가르칩니다. 그러므로 최선을 다하여 이 불행을 피해야 합니다.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9-14 그때에 9 예수님께서는 스스로 으롭다고 자신하며 다른 사람들을 없신여기는 자들에게 이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다. 10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2023년 08월 12일 토요일 [녹] 연중 제18주간 토요일 또는 [백] 성녀 요안나 프란치스카 드 샹탈 수도자 또는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 제1독서<너희는 마음을 다하여 주 너희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 신명기의 말씀입니다.6,4-13 모세가 백성에게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