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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했던 성인이지요. 성인의 기도 ‘태양의 찬가’는 자연 속에서 신앙을 고백한 아름다운 기도입니다. 자연 안에 있는 하느님의 손길을 만끽하는 하루이길 기도합니다. 오늘 축일을 지내는 박수영 프란치스카 축일 축하합니다. 미사 중 기억합니다. 아멘

마루에 걸터앉은 할아버지는 심심한 줄 모르고 혼자 연신 벌쭉벌쭉 웃는다 - 장석주, [봄] - 오늘은큰딸 정혜 프란치스카 로마나의 영명 축일이다. 아침에 일찌감치 집을 나서는 바람에 이를 기념하는 메시지를남기지 못한 채 길을 나서고 말았었는데...

교회의 경우 매년 대림 시기와 중복되어 성녀의 축일을 성대히 경축하기 어려워 1961년부터 시복식이 거행된 날인 11월 13일로...탁월한 자선으로 이민자들을 돕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한 성녀 프란치스카 사베리아 카브리니를 기념한다고 기록하였다...

것들> 해금 연주 ​둘째곡: <아름다운 나라> 해금 피리 합동 연주 바이올린과 피아노 연주 제목: 은혜 바이올린: 김해진 프란치스카 자매님과 가족 피아노: 이진아 글라라 자매 신부님 답사 감사합니다. 오늘, 저의 축일을 축하해 주시기 위해서 특별히 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