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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속프란치스코 동서울지구 실베스텔형제회
재속프란치스코회 동서울지구 강남지역에 설립된 실베스텔형제회 카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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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베르나르디노형제회
작은형제회 재속삼회 회원들의 쉬어가고 천천히 가고 서로 만나 반갑게 이야기하는곳입니다 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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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거 프란치스꼬의 집
거룩함이 머무는 성거산에 프란치스꼬수도회에서 피정의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잠시 일상을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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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2일 (녹) 연중 제5주간 수요일<행복을 찾아가는 순수와 긍정의 눈길>작은형제회 기경호 프란치스코 신부 2025.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3 이런 악한 것들이 모두 안에서 나와 사람을 더럽힌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작은형제회 기경호 프란치스코 신부의 말씀나눔 행복을 찾아가는 순수와 긍정의 눈길 ♣ 누구나 행복해지고 싶어 한다. 행복지려면 어떻게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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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4일 연중 5주 금요일 (마르 7,31-37) 작은형제회 기경호 프란치스코 신부 2025.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시는구나.”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작은형제회 기경호 프란치스코 신부의 말씀나눔 열린 마음으로 맡기고 받아들이는 삶♣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창조하시고 온갖 피조물을 우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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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3일 연중 제4주간 월요일 <단절과 분열의 집에서 나와 > 작은형제회 기경호 프란치스코 신부 2025.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방에 선포하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사람들이 모두 놀랐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작은형제회 기경호 프란치스코 신부의 말씀나눔 단절과 분열의 집에서 나와 ♣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인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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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7일 금요일 (백)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 <빛과 그림자를 안고 돌아가는 길>작은형제회 기경호 프란치스코 신부 2025.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찬양하며 말하였다. “이런 일은 일찍이 본 적이 없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작은형제회 기경호 프란치스코 신부의 말씀나눔 빛과 그림자를 안고 돌아가는 길 오늘은 중풍병자의 움직임과 예수님의 관계를 중심으로 묵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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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18 火: 사순 제2주간 화요일/ OFM작은형제회-복음·말씀 나누기-김찬선 신부/ ♤ 은총의 담지자? 낭비자? ♤ 2025.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경과 프란치스코의 글에서 얻지 다른 책에서는 얻을 것도 없고 그래서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맞는 말이지만 그렇지만 이것이 교묘하게 저를 영적으로 교만케 합니다. 영적으로 우위에 있다며 은근히 남을 낮추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