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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다. 프란치스코, 종과 주인 중에서 누가 너에게 더 많이 줄 수 있겠느냐?" 이 질문에 그가 "당연히 주인입니다."라고 답하자 주님께서 명하셨다. "그럼 너는 왜 종을 따르느냐? 아시시로 돌아가서 기다려라. 그곳에서 너에게 나의 뜻을 알려주마." 그...

한국관구 옮김, 분도출판사 2) 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편,「아씨시의 성 프란치스코와 성녀 글라라의 글」, 분도출판사 3) 토마스 첼라노,「아씨시 성 프란치스코의 생애」, 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편, 분도출판사 4) 보나벤뚜라,「보나벤뚜라에 의한...

기념하는 오늘, 특별한 날에 한 컷! 9월 피정에서 만났던 수녀님의 말씀이 아직 가시지 않고 남아 있어 양성 담당이 <프란치스코출판사>에 요청하여 클라라 성녀의 영성에 관련된 서적들을 판매했어요. 월례회가 시작되었어요. 우아한 부봉사자의 공지사항...

♡강헌모 프란치스코 수필집 <가난한 젊은 시절> 예림출판사, ♡김정인 아녜스 시집<느닷없이 애플파이> 서정시학. 저서 출간을 축하드리며, 비치 도서로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육성으로 보여주는 포토아포리즘 [사진으로 만나는 교황 프란치스코POPE FRANCIS]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교황의 입과 눈이 되어...교황청 공식 일간지 [로세르바토레 로마노]와 바티칸출판사가 의기투합한 프로젝트의 성과물로, 전 세계 출판계의 이슈가...

분도출판사의 교부문헌 총서로 편찬했고, 열권 가량을 더 펴낼 계획이라 하니 놀라울 뿐입니다. 83세의 노령인 지금도 하루 열시간 번역하며 공부한다 하니 말그대로 하느님에 취해 사는 영원한 현역의 주님의 전사입니다. “제대로 미치면 성인, 잘못...

불과도 같고 꿀과도 같은 힘으로 내 마음을 하늘 아래 있는 모든 것에서 빼내어 차지하소서.(분노출판사 프란치스코 소풍집 190쪽) 주님께서 성 프란치스코에게 주신 선물인 오상은, 우리에게 그리스도를 따르도록 하는 명백한 초대입니다. 프란치스코의...

성염 대사의 업적 역시 불가사의입니다. 지난 30년간 교부 아우구스티누스의 저서 열다섯 권을 라틴어-한글 대조본으로 분도출판사의 교부문헌 총서로 편찬했고, 열권 가량을 더 펴낼 계획이라 하니 놀라울 뿐입니다. 83세의 노령인 지금도 하루 열시간...

우리 사부 성 프란치스코 800주년이지요. 우리 프란치스칸에게는 축복입니다. 유고 시집 출판에 뜻을 함께 해 주신 프란치스코 출판사 사장 이상호 세라피노 신부님과 조수만 루도비코 신부님에게 감사 인사 올립니다. 첼리나 추모시를 직접 써 주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