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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흠… 또 어디가지 밀라노?

프랑스의 여행하기 좋은 도시인 안시는 사계절을 품고있는 여유로운 작고 아담한 도시 입니다 잔디밭 옆 아름드리 가로수들도 좋았고 가로수 아래서 책을 보는 사람들도 많더군요 안시 호수 입니다. 호수 주변에는 많은 사람들이 산책을 하거나 한가로운...

남프랑스의 손꼽히는 멋진 마을 고르드와 루시용,투레트 쉬르 루도 들릅니다 스페인 접경지로 마티스가 사랑한 작은 항구 콜뤼르와 세계 3대 성모발현지 중 한 곳인 "루르드 로사리오 대성당'도 빼놓을 수 없죠 발랑솔르에서 무스티에 생테 마리에 이르는...

베흐동 국립공원, 깔렁끄 국립공원, 세계 최대 라벤더 생산지 발렁솔르를 비롯한 마르세유, 엑상프로방스, 아비뇽 등 남프랑스의 소도시들, 세계에서 두 번째로 작은 국가, 모나코까지 방문하는 일정 입니다. [여행기간] 2025.03.25(화) ~ 04.03(목) 8...

영국, 프랑스, 독일 등의 주요 공항도 자동출입국심사를 실시하고 있어 한국 여행객의 시간 및 정신적 부담을 줄여주고 있다. 한국의 위상을 생각하게 하는 현실이다. 또한 밀라노공항은 수동 스캐너나 신체 촉수 검색을 하지 않고 검색대 보행통과로 검색...

엑상프로방스, 레몬의 도시 망통, 보석 같은 항구 마을 빌 프랑슈 쉬르메르 등 일반 묶음 여행 상품으로는 가기 힘든 프랑스 남부 소도시를 샅샅이 둘러본다. 여행 방식도 사뭇 새롭다. 처음부터 끝까지 관광 안내원과 함께하지 않고 혼자 이동하기 어려운...

파리랑 근교나 소도시를 가야겠음..

자그마한 소도시 다카마스의 정취를 눈에 담는다. 이미 좌석 배치를 선점해놓은 센스있는 가이드 "박명희"씨 덕분에 마지막까지 알차게? 시간을 건사하고 들어선 공항. 그야말로 아날로그 천국을 맛보게 되고 수동으로 진행되는 출국 절차에는 다들...

지방의 소도시들은 얼핏 지나며 보기에도 소박한 모습이다. 가이드는 지금 가고있는 고르드라는 곳이 프랑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로 선정된 곳중의 하나라고 한다. 여행사 홈페이지에는 '석조 건물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중세 느낌의 마을 고르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