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없는 프랑스 상황에서 영국인이 운영하는 호스텔이라는 메리트도 엄청나게 피부에 와닿습니다. 친절도나 음식도 좋은편이구요. 숙소도 꽤 깔끔했습니다. 거리와 위치만 제외하고는 더할나위없이 좋은 호스텔이었습니다. (이곳에서 Eze나 Canne로 가는 교통...

시간이 없어서 일주일정도 프랑스만 다녀왔어요. 남편이 거기 몇년 살아서 렌트카로 한적한 중세마을도 가보고 민박도 하고 그랬답니다.

huffingtonpost.kr/kim-byungchul/story_b_12814090.html 몽세니(Mont Cenis)’ 루트 볼로냐 시내에서 좀 떨어진 한적한 시골 민박집에 묵게 됐는데, ‘무화과나무’라는 이름을 가진 이 민박집은 은퇴한 노부부 민박집 주인 줄리아나와 안드레아 베타조니...

마치 시골 역처럼 조그만 공항이었다. 미국의 조그만 소도시 공항과 비슷한 느낌이다. 여기서 치앙칸으로 가는 택시비는 대략 $...칸은 이런 호텔보다는 메콩강이 보이는 강변의 게스트하우스, 즉 우리 개념으로 민박 같은 곳은 $20, $30 면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