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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프랑스 상황에서 영국인이 운영하는 호스텔이라는 메리트도 엄청나게 피부에 와닿습니다. 친절도나 음식도 좋은편이구요. 숙소도 꽤 깔끔했습니다. 거리와 위치만 제외하고는 더할나위없이 좋은 호스텔이었습니다. (이곳에서 Eze나 Canne로 가는 교통...

시간이 없어서 일주일정도 프랑스만 다녀왔어요. 남편이 거기 몇년 살아서 렌트카로 한적한 중세마을도 가보고 민박도 하고 그랬답니다.

깜짝 등장한 우리 가수님 사진ㅋ 텐트밖은 유럽 여배우편에서 남프랑스 시골투어중~ 프랑스 민박집 할아버지와의 대화중에 갑분 폴킴 등장🤣 - 카페 (게시글/댓글 포함) 이용 규칙 : https://cafe.daum.net/paulinlove/UukK/3 - 게시판별 안내 사항 : https...

huffingtonpost.kr/kim-byungchul/story_b_12814090.html 몽세니(Mont Cenis)’ 루트 볼로냐 시내에서 좀 떨어진 한적한 시골 민박집에 묵게 됐는데, ‘무화과나무’라는 이름을 가진 이 민박집은 은퇴한 노부부 민박집 주인 줄리아나와 안드레아 베타조니...

난 프랑스 여시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골에서 어학해도 파리는 자주감! 이달말에 또 감! 자랑하는 건 아님ㅋㅋㅋㅋㅋㅋ 암튼..ㅎㅎ 11월 초에 파리에서 K-POP클럽파티가 있어서 친구들과 함께 총 7명이 파리행을 감. 근데 우린 일곱이니까...

서울서는 시골 비포장 도로를 달려서 월정사에서 한참 떨어진 마을에 정차하면 내려서, 월정사까지 걷고, 다시 상원사까지 산길을 걷고, 본격적인 등산으로 적멸보궁을 거쳐 비로봉을 오르고, 정상주변 봉우리 몇 개를 순회하고 상원사로 내려오는 코스가...

권이 프랑스 작가 앙드레 지드가 쓴 ‘좁은 문’이었어요. 그 책의 내용은 기억이 잘 안 나고 고상한 종교 소설이었다는 것만 생각납니다. 그런데 마태복음 7장의 우리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은 그런 소설적인 이야기하고는 전혀 딴판이에요. 저는 오늘...

다른 프랑스 사람들과 금방 짝이 된다. 우리보다 나이도 비슷하고 말 잘 통하는 자기 나라 사람이 훨씬 더 편하겠지. 또 나를 알아보는 사람이 있어서 보니 Colca 계곡 트레킹 할 때 만난 30대 후반의 이스라엘 남자다. 처음에는 못 알아봤는데 나에게...

전 프랑스빠리 16구 빌리에에 있는 프랑스인가정에서 (학교교사) 한달간 민박을 한 일이있다. 미리 아침식사에는 바게트를 먹었으면 좋겠다는 의사표시를 했고, 마담은 퇴근길에 서로다른 빵집에서 바게트를 사왔다. 빠리의 바게트는 서울에서 먹던 바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