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윤정부, 의료공백 "9월 6082억원 건보재정 투입될 예정"/체코 언론 “김건희는 사기꾼”/김건희 풍자했다 강제하차 당하는 주현영 2024.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대국 언론에 나는데 비싼 세금 써가며 왜 체코를 갔는지? / https://www.blesk.cz/clanek/zpravy-politika/795331...링크 걸었으니 정독해보세요. 생각보다 자세히 그리고 정확하게 김건희 범죄행위를 알고 있네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
-
최진봉 "英 언론이 김건희 외모 극찬? 2023.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맞출 건가. ▶결국은 똑똑한 소비자가 될 수밖에 없다. 언론을 소비하는 사람들이. 그럼 결국 보수적 성향의 언론사, 진보적...대통령이 영국 국빈방문 일정 마치고 프랑스로 이동을 했는데요. 영국에 있을 때 김건희 여사의 외모에 대한 기사가 쏟아져서...
-
한국: 사기 혐의, 정치 스캔들의 중심에 있는 영부인(프랑스 언론) 2023.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에서 영부인은 정치 스캔들의 중심에 있다. 김건희는 사기 및 주식 시장 조작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의회의 다수당인 야당은 그에 대한 독립적인 특별 조사를 시작하는 데 찬성표를 던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미 거부권을 행사해 수사를 중단...
-
[오피니언] '김건희 리스크' 제기하자 나는 좌파의 첩자가 되었다 2024.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상 언론은 오피니어 리더가 아니다. 철저히 사적 이익에 충실한 기업일 뿐이다! 답글작성 18 4 동네머슴 2024.11.11 06:23:20 입은 잘못 놀리면 반듯이 자기에게 돌아온다 명심하길!!! 답글작성 18 6 信天翁 2024.11.11 06:26:41 내 이자슥 옆에 있으면...
-
241014 김건희, '대통령 놀이' 언제까지… '마포 시찰' 때 교통통제?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김건희 여사의 '대통령 놀이'에 경비원 역할을 하는 게 경찰의 본분인가"라며 "조지호 경찰청장은 국감장에서 '교통 통제는 없었다'고 뻔뻔스럽게 거짓말했지만, 분명한 정황 증거 앞에서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13만 경찰 수장으로서 부끄럽지...
-
NATO, 북한군 우크 파병 정면 반박. 가짜뉴스로 감춘 김건희 불기소 파장/'북한 밤하늘 무인기, 윤석열이 보냈다'...사실로 드러나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지” * 프랑스 석학 에마뉘엘 토드 "우크라 패배는 유럽 전체의 승리" * 미 경제 세계 점유율 2024년 14.7% 역대 최저치 예상 저자: 류경완 코리아국제평화포럼 이사장 [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24.10.14(662)] 출처: https://www.jajusibo.com/66036...
-
새미래 이석현 “與, 김정숙 타지마할 공세는 김건희 물타기…국익에 악영향”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이라고 비판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김건희 여사 특검 문제가 아무리 다급해도, 물타기 하려고 갖다 붙이기...인도는 예로부터 타지마할에 대한 자부심이 커서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 캐나다 트뤼도 총리 등, 외국정상들이 방문하면...
-
[속보] 김건희 논문 '진상파악' 약속 문시연, 숙대 총장 선임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https://v.daum.net/v/20240620180048946 [속보] 김건희 논문 '진상파악' 약속 문시연, 숙대 총장 선임 [교육언론창 윤근혁] ▲ 문시연 교수. (자료사진)ⓒ 연합뉴스 김건희 여사 논문 검증 '진상규명'을 약속한 숙명여대 문시연 교수(프랑스언어...
-
박지원 “김건희 논란, 휴대전화 압수수색하며 수사로 풀어야”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는 김건희 여사가 썼다는 말은 안 했어요. 공수처가 기틀만 압수수색하고 몸통은 못하는데 그럼 공수처가 아니죠, ‘빈 수처’지. ■ 진행자 / 윤석열 대통령이 나토 순방을 3년째 가고 있는데,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을 만날 거란 보도가 나옵니다...
-
"김건희 논문 진상 파악" 약속 숙대 교수, 총장 선거서 1등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수(프랑스언어·문화학과)가 1등을 차지했다. 현 총장인 장윤금 교수(문 헌정보학과)보다 앞선 것이다. 문 교수는 교수와 학생, 동문 투표에서 최다 표를 받았는데, 특히 학생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숙대 총장선거관리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