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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위선양 흘러간 옛노래요 2024.08.06
누렸으면 감사해 하세요. 국위선양~ 다 옛말이고 흘러간 옛 노래입니다. 나 살기도 힘들어요 이제는 군 특례법 바꿔 봅시다...2024 '셔틀콕 여제' 안세영(22·삼성생명)이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뒤 은퇴 가능성을 시사했다. 스포츠팬 반응은 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