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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이랑 이별하기가 싫어요 .. 자리가 너무너무 없어서 한번밖에 못봤는데… 넘 아쉽구 ㅠㅠ 더 보고싶네요 .. 마리앙도 아직 미련 남아서 못보내고 있는데…프랑켄은 어케 보내야할지 모르겠어요.. ㅎ ㅏ ㅎ ㅏ 🥺😢 와중에 배우님 진짜 공주같아요...

나는 5연때 12번 정도 봤어

보통 돈 드려야해?

신경 안썼어요. 앞줄에 앉음 빅터랑 앙리 외모랑 목소리 보고듣고 할수있고 뒷줄에 앉음 오글+빅터 배우 위주로 보다가 했는데 배우님을 프랑켄에선 3번정도 앞줄에서 봤는데 키크고 얼굴도 잘생기고 심쿵하더라고요. 베사장은 배우님으로 맞춰서 볼거에요

프랑켄으로 입덕을 해서 그런지 너무 애틋하고 막공이 더 아쉽게 느껴지네요ㅠㅠ 비록 전석 매진이라 볼 수는 없지만 보러가시는분들 저 대신 재밌게 보고 와주세요!!!😁😁 베르사유의장미는 꼭 막공 티케팅을 성공하겠어요!!!ㅎㅎ 인터넷에서 찾은 너무...

프랑켄펜은 여러 브랜드의 부품 조합으로 만든 펜인데 프랑켄슈타인과 펜을 합쳐 만든 말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제목의 조합으로도 많이들 쓰시길레 저도 따라 해 보았습니다. 카쿠노 소프트 블루 M 닙에 딸려온 카트리지 대신에 파이롯트 콘70컨버터를...

24.07.06 이 날은 제가 프랑켄슈타인이라는 작품을 처음으로 본 날이에요 아무것도 모르고 갔던 날이었는데 오버츄어부터 깊은 울림이 느껴지는데 실제로 들으니까 집에서 듣던 것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웅장해서 순식간에 극에 몰입할 수 있었어요...

프랑켄 2층 8열을 잡았는데 처음 앉는 좌석이라서,,단차가 어떤지 잘 몰라서요. 후기글 보니까 극악의 단차라던데...정말 그정도인가요...?😞 혹시 앉아보신 분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별로여도 보러가긴 해야겠지만,,마음의 준비라도 하고 가려구요ㅠㅠ))

오늘 프랑켄 팃팅 다들 무사히 살아남으셨나요.. 자리잡고 기쁜 마음에 호다닥 결제 누르니 '응 돌아가' 놀래서 다시 좌석창 가서 팅겼던 내자리 누르니 '응 이선좌' 부들거리면서 분노의 새고로 팅표를 잡아서 결제하니 '응 어림없지' 이걸 30분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