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결국 선발도 마무리도 아니고 1이닝자리 방어율 4점대한테 돈발러댈바엔 유망주 십여명 더 육성하는게 승자 능려없는 구단 프런트는 돈으로 발라대고 유능한 구단은 진짜 선수를 육성 발굴해내는 차이 결국 기아가 승자다

용병이라고 데리고오는것들보면 퇴물들만 데리고오고 분명 뒷구멍으로 돈챙기고 부상에 신음하는 퇴물들만 데리고온다 개리그는 용병이70프로이상 승패 좌지우지하는데 전북 스카우터나 프런트 다 눈깔이썩은거아니면 뒷구녕으로 돈챙긴다고밖에볼수없다

롯데는 진짜 프런트가 왜 있는지 모르겠다. 누가봐도 유강남 보다는 김태군 박동원 이지영이 휠씬 기량이 좋아보이는데 80억 돈질을 그런식으로 하냐? 노지녁도마찬가지다. 차라리 김상수를 영입했어야지. 노지녁은 뭐냐진짜 그리고 내부 선수육성이...

결국 또 이렇게 시간을 낭비하고 허비한 꼴이 됐다. 롯데 자이언츠가 펼친 프런트 야구는 매번 허무한 결말을 낳고 있다. 감독만 갈아치운다고 문제가 해결될 수 없다. (중략) 모두가 잘못된 방향이라는 것을 지적하고 있었지만 롯데는 그게 소신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