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지난 주에는 프레드의 피자가게 놀이에 빠진 아이들. 첫날에는 경비실, 피자가게, cctv만 만들었다가 다음날에는 메뉴판도 만들고, 돈과 지갑 등도 만들어서 놀았어요. 사은품도 주고, 뭐든지 다 파는 피자가게랍니다 경비실 - 종이블럭위에 나무블럭이...

이사오니까 피자가게 알볼로랑 뭔 프레드피자인가 여기 단 둘뿐이라 알볼로 먹음 프웅앵 여기 맛있나 치즈는 자연인가?

불린 가게가 있었어요. 내가 훔치곤 하던 장소 중 한 곳이죠. 진짜 음식, 캔디가 아니고요. 피자, 핫도그, 볼로냐. 한번은 햄도 가져갔지요.”(중략) “여기는 누이들이 살던 곳이네요.” 우리가 코너를 돌자 피크닉 테이블이 앞에 깔린 다 무너져가는 집...

1피자를 시킴 타협이 불가능해 내가 좋아하는 건 친구가 못 먹고 친구가 좋아하는 건 내가 싫어해😅 🔒레이랑 나도 음식 취향이...패스.. 그리고 또 먹습니다 지올리띠 로마 3대 젤라또 가게인데 정말 맛있었어🥹🫶 한 번만 먹는 게 아쉬울 정도로… 다른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