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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의 기사 하나 2025.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한 시대착오이다. 프레시안 팔로우 17K 팔로워 윤석열이 '보수'를 향해 저지른 용서받지 못할 '죄악' 박세열 기자 님의 스토리 • 지금 • 4분 읽음 한국에서 '좌파'니 '우파'니 하는 구분들에 크게 관심없지만, 이 글의 서술을 위해서 특별히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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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엄기영-최문순 박빙…김태호도 불안" _ 프레시안 박세열 기자 2011.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0%대라면 낮지 않은 수치"라고 말했다. 김 부소장은 "레임덕은 자연스러운 것으로 보기 때문에 그걸 그렇게 나쁘다고 볼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박세열 기자 필자의 다른 기사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1031809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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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윤석열, 김일성 이후 가장 많은 인명·재산 피해 국민에 가한 사람" 2025.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본인의 탄핵 심판 10차 변론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세열 XX@XX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362 좋아요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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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정부, '묻지마 4대강 추진' 정황 드러났다 / 박세열 - 프레시안 기자 2012.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프레시안(허환주) 결국 6.6조→3.9조원에 '맞춤형 2차 보고서' 낸 MB정부 과학원은 3.9조원의 예산에 맞춰 2009년 11월 5일 2차 수질 예측 보고서를 올려야 했다. 한 의원이 입수한 두 번째 보고서에는 "예산 삭감에 따른 부하량 증가로 당초 예측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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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 펌＞ 박근혜, 1·2차 인혁당 사건 구분도 못하면서 우겼나? 20120911-박세열기자 2012.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사인식'이 문제라고? 아니다. '팩트'가 문제였다. 유신 정권하의 '사법 살인'으로 불리는 인혁당 사건과 관련해 "판결이 두개"라고 말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11일 역사적 '팩트'에 대한 무지를 드러냈다. '1차 인혁당 사건'과 '2차 인혁당 사건'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