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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고 봐도 뽕 차는 왕좌의 게임 명대사들 2024.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타크 사자는 양의 의견을 신경쓰지 않는다 A lion doesn’t concern himself with the opinions of sheep. -타이윈 라니스터 어떤 상처는 결코 완전히 낫지 않아서, 아주 사소한 말에도 다시 피를 흘리는 법이었다. Some old wounds never truly h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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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클 vs 프레이 vs 사자 2006.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 .. 데상티스를 타팀에 뺏기는 바람에 이 세명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 현제 피오렌티나가 강등을 당해서 어쩌면 프레이 가능할것도 같구요 .. 커클은 연봉때문에 좀 난항인데 .. 실력만으로 따지면 누가 더 안정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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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vs 프레이 2005.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행중이구요 로스터패치도했는대요 사자는 포텐이 180 프레이는 175 가격은 사자는 20억내외 프레이는 60억내외 프레이나 사자댈꾸오면 반데사르 좀쓰다가 프레이나 사자로바꾸고 팀하워드는 밴치맴버로할예쩡인데요 사자가좋을까요 프레이가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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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를 누구로 영입할까요?..사자?코스탄조?프레이??.. 2005.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을겸.. 확실한 골킵하나 영입할려고 합니다.. 우선 사자.. 이놈은초반에 구단이 허락해도 가기싫다고 떄를쓰더만 나중에 영입...자기가 스스로 거부하고 나서니..; 허참..;; 프레이는 무엇보다 구단이 허락을 안해주네용..뷁기!!! 200억 제의햇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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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 근황 사도 프레이-이시스 등장 2019.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계에서 프레이의 사자들이 하늘에서 내려오면서 스토리가 시작됨 카인과 맞먹는다는 사도 프레이-이시스는 원래 한몸인데 선(프레이) 과 악(이시스) 로 분리됨 주인공 일행들은 프레이의 군단과 함께 힘을합쳐 악(이시스) 군단과 싸우는 레이드 진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