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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여성시대 이동진 평론가 문라이즈 킹덤,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의 감독 웨스 앤더슨 신작 2020년 중반기 개봉 예정! 문제 시 수정

박평식 10점 만점 중 7점, 이동진 5점 만점 중 4.5점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때랑 평점 비슷하게 나옴 다만 일반 관객들은 속사포처럼 쏟아지는 대사량 땜에 잘 못따라가거나 루즈한 부분에서 못버티고 기절하는 경우도 심심찮게 있는편이라고...

1. 인사이드 아웃, 2015 2. 괴물, 2023 3. 비포 선셋, 2004 4. 토이 스토리 3, 2010 5. 그녀, 2013 6. 500일의 썸머, 2009 7. 프렌치 디스패치, 2021 8.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2003

2021 외국영화 베스트 10 10. 소울 9. 프렌치 디스패치 8. 피닉스 7. 더 파더 6. 파워 오브 도그 5. 아네트 4. 레 미제라블 3. 자마 2. 그린 나이트 1. 퍼스트 카우 로더리고 영화 글 모음 1000

그런 매력이 있어 !! ㅎㅎ 누나는 꼭 영화를 보면 유튜브로 이동진 평론가님의 해석을 찾아 보는데 .. 평론가 님께서 프렌치 디스패치는 웨스 앤더슨 감독이 예술가들에게 바치는 러브레터 같은 영화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그 말을 듣자마자 우리 휘가 생각...

밤' 이동진, "6대 DJ, 제 이름 놓아도 되나 싶다" 첫 방송 ‘별밤’ 산다라박 “2NE1 아닌 솔로활동, 외로운 곳 혼자 남겨진 느낌” 슈왈제네거, "2018년 제임스 카메론 '터미네이터'로 컴백 주영훈♥이윤미, 결혼 12년차 잉꼬부부 일상 “봄 오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