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섬세한 프렌치 테크닉까지 경계 없는 레시피가 자유롭게 등장해. 세븐스도어, 일곱 번째 문을 열다 일본 생활을 뒤로 하고 한국으로 돌아온 김대천 셰프는 다양한 레스토랑에서 일을 한 뒤, 딱 10년 전인 2013년에 ‘내 요리를 하겠다’는 마음으로 톡톡...

이라는 뜻이야. 프랑스의 디자이너 자크 가르시아가 벨에포크 스타일로 화려하며 로맨틱하게 디자인한 레스케이프 호텔의 무드를 응축한 레스토랑인데, 셰프와 함께 컨셉을 기획했던 곳은 아니고 컨템퍼러리 웨스턴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으로 공간이 먼저...

출처 : 여성시대 이제겨우하루 여하!(여시들 하이라는 뜻) 오늘 남자친구 생일이라 다녀온 레스토랑이 괜찮아서 공유차 후기 남겨. 가게 이름은 파씨오네고 디너기준 71,500원이야 몇년전에 런치갔을때 괜찮았던 기억이 있어서 디너 예약했어. 전날 예약...

프렌치 레스토랑이라 보시면 됩니다.. 예전엔 이런게 아무래도 익숙하지 않았자나요? 서양식 식사는 포크랑 나이프 스픈만쓰는데...쓰지요..;; 그래서 좀더 편하게 익숙하게 식사하란뜻으로 레시피를 먼저 만드시고..이런 음식과 식기에 익숙해졌을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