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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 프로게이머 란의 삭제를 생각해보았습니다. 2005.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우스와 프로게이머..음......오늘일하면서 프로게이머 게시판삭제를 생각해보았습니다.. 결과는 삭제한다면..상당한 변화가..당연히있겠죠.... 회원의활동감소..글의감소... 하지만 회원의 질적향상.....쓸모없는회원은....ㅎㅎ 카페회원4만......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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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좋아햇던, 좋아하는 프로게이머 2010.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몽상가 란 별명이 정말 잘어울리는 프로토스 특히 스타모르는분도 보시면 아 이거 라고아시는 할루씨에이션리콜은 스타판역사상 최고의 명장면이 아닐까 생각 수많은 명경기를 배출해낸 프로토스 최고의 스타 (필자는 이윤열과의 유보트대첩이 정말 기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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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 프로게이머 란에 홍진호 선수의 글도 있었군요 ^^ 2005.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어떤글을 읽다가 우연히 보게되어 확인 해봤는데 정말 있네요 ㅎㅎ.. 웬지 모르게 기분이 좋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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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자료실에 프로게이머 란을 봐 주세엽...^^따끈한 리플 대령 2003.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항상 올리려고 노력 하겠씀둥... 이번엔 박정석 선수와...다른분 위주로,,, 올렸음... 보고 싶은 선수 있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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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프로게이머 남규리 [2] 2006.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대화와 이에 따라 상금 금액의 상승 → 98년 최초의 프로게이머 등장(신주영) → 98년 하반기 99년부터 본격적으로 “프로게이머”란 용어사용 시작 → (사)한국e-Sports협회에 등록된 프로게이머 약 200여명 (3)오프라인 스포츠 성격 도입 2000...
